내신 3점대 나왔었는데 이 점수로는 내 기준에서 만족할 만한 대학을 가지 못하겠다고 판단해서 고2 겨울방학에 정시로 돌림
원래 수능 국어는 3~4, 수학은 고정5였고 영어는 in front of도 모르는 수준이였음 영어는 거의 포기 수준이여서 모의고사 제대로 풀어본 기억도 없었음 근데 이제 열심히 공부해서 국어 1 영어 2 탐구 1~2까지 끌어올렸는데 수학이 4에서 도저히 오르지가 않아 4 문여는 것도 아니고 간신히 닫을 정도임 이대로 대학 가기에는 내가 너무 아쉬워서 1년 더 해서 수학 올리고 더 좋은 대학 가고 싶은데...이렇게 1년을 더 살아야 한다는게 솔직히 토 나올 정도로 거부감들고 뒤쳐지는 거 자체가 너무 무기력해져.... 그래도 1년 더 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순응하고 그냥 올해 대학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