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글 처음 써봄 이렇게 하는 거 맞긴 한가
올해 중2 여학생인데 노는 애들이 너무 즐거워 보임
일단 나는 그냥 학생임 엄마가 학원에서 굴리고 휴대폰은 n년째 갤럭시 s7쓰게 하고 서울 외곽 쪽 중학교 다님 반에서는 그냥... 성적 좀 좋은 학급회장
화장 탈색 사복등교 무단결석 지각 페북 술담 다 해본 적 없음
쫄려서 못하겠더라 애들은 이상해함 근데 쫄림
근데 요즘 해보고 싶어짐 애들이 학교에 틴트랑 뷰러인지 그거랑 아이라이너? 들고 다니는 것도 보이고
학교에서 내가 더 긴장되게 몰폰(우리학교 폰 금지임)하고 막
페북에 연애중 올리거나 자기들끼리 사진 찍어놓고 올리고... 사복입고... 하는 게 갑자기 너무 즐거워 보임
얼마전에 내 친구가 그 반 노는 애들하고 무인텔에서 술마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냥... 궁금한 거야 그 느낌이
근데 일진들이 그러지 않나 모르겠다
아무튼 결론은 나도 해보고 싶음 지각 이런 거 말고... 화장이나 몰폰 페북 술마시고 아무튼 그런 애들이 하는 거
무슨 이상한 로망에 빠졌나 물어보는 거면 맞음 나 이상함 그러니까 정신차리라고 댓 하나만 써줘
환상 부수거나... 실제로 걔네가 뭐 하는지 알려주거나... 아무튼 비슷한 거면 다 가능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