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 하소연이 너무 힘들어

ㅇㅇ |2021.11.15 20:29
조회 157 |추천 0


 ㅈㄱㄴ야 엄마가 시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자꾸 나한테 푸는데 너무 힘들어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시댁 욕이랑 아빠 욕, 하소연을 나한테 엄청 많이 했는데 어린 나이에 엄마가 슬퍼하는 모습이 마음이 아파서 공감해주고 들어줬어
그런데 한 10년이 지나도 그대로야 1년에 한두번도 아니고 엄마가 시댁에서 당한 일이 있으면 한숨을 푹푹 쉬면서 무조건 나한테 와서 하소연을 해
이게 몇년째 계속되니까 그냥 감정쓰레기통 된 거 같아 엄마는 후련하겠지만 나는 기분이 계속 우울하고 속상해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한번은 엄마한테 엄마가 하소연하니까 기분도 우울하고 힘들다 조금만 자제해주면 안되냐고 했거든?
근데 엄마가 너 아니면 누구한테 이런 소리를 하냐면서 이 문드러진 속은 누가 보살펴주냐고 화내는거야


엄마라고 해서 이 하소연을 다 들어주는게 맞는거야?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