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제남친은 총각이구 전 이혼녀 입니다.
애들두 있지만,전 남편이 얘들은 키우고 있구요..이혼한지는 3년
현남친과 사귄지는 일년이 됐네요.
남친 나이가 삼십대 후반이구 전 중반이구요...
일년가까이 사귀면서 남친두 착하구...저두 될수있으면 남친뜻에
따르려고 노력하구요.
남친나이가 있는지라 요즘은 집에서 자꾸 선보라는 소리가 나온가봐요.
그럴때마다 제남친은 많이 힘들겠죠.술먹구 어찌했으면 좋겠냐구 계속
물어보더군요.그러면서 생각좀 해보자구....
싫다구..제가 그랬습니다.저 너무 이기적이죠?남친입장을 생각해줘야 하는데
제입장밖에 생각을 안하네요...예 알아요..제가 너무 나쁜사람이라는걸
놓아줘야 맞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지금 남친 없으면 죽을것 같구 힘들구
그러네요...남친 제얘길 집에다 했나봐요..부모님 형제들에게요..근데 다들
니 인생이니까 알아서 하라구 그랬는데..어머님이 많이 반대하시는것 같아요..
평상시에두 보통 어머님을 많이 생각하는 효자 막둥이거든요...
그것두 제 삼자를 통해서 들었습니다..그일 있고 나서 남친이 생각좀 하면 안되냐구
그러길래..이유없이 그런남친이 미웠었거든요..근데 지금은 왜그러는줄 이유야 알잖아요..
제가 어찌해야 할까요??그전 생활에 대해선 이러쿵저러쿵 얘기 하고싶지는 않네요.
지금 전남편은 새여자 만나 잘 살고 있거든요..
보란듯이가 아니라 이남자 정말 놓치기 싫습니다.사귀면서 아무리 화가나두 심한말같은
것두 안하구...짜증내면 짜증 받아주구..술주정두 없는사람입니다...
염치없지만...욕은 하지 말아주세요...살만큼 산여자지만....오죽하면 죽을 생각까지
했습니다....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특히 저같으 처지에 놓이신 분들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