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당근마켓 [국민청원]
안녕하세요. 제 동생은 **마켓으로 금팔찌를 팔려고 나갔다가 미리 준비해온 범인의 흉기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당했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 언론에서 전화가 와도 취재를 거부했습니다.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오면 너무 힘드실 것 같아서요. 지금 방금도 자료를 찾기 위해 **브에 나오는 뉴스 영상을 보았는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분노와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동생이 차가운 땅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다리와 발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명절 전 9월 16일 동생이 억울하게 죽음을 당하고 저희 가족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첫 재판이 21년 11월10일 있었는데 재판에서 범인이 국민참여재판을 요청하였으며 재판이 연기되었습니다. 5분도 되지 않아 허무하게....범인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그 놈은 형을 줄여보겠다고 변호사까지 고용을 했고 국민 참여 재판으로 간다는 것은 배심원 앞에서 호소를 하고 우발적이라고 형을 조금 낮추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인자는 50대 특수강도 및 특가법위반 (절도) 등 11차례의 범죄 이력이 있습니다. 이런 범죄자는 절대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차에서 위협이 있었고 반항하며 칼을 손으로 잡았고 문을 열고 차에 내려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는 동생을 쫒아가 입을 틀어막고 수차례 흉기를 찔렀습니다. 그때 비명소리까지 블랙박스에 남겨져 있습니다. 목,등 그리고 다시 돌아와 차에 있는 팔찌 30돈을 가져갔으며 신고도 못하고 도망도 못가게 자동차 키와 휴대폰을 가지고 도주하였습니다.(이 또한 블박에 찍혔습니다.) 제가 유가족 대표로 경찰서에서 차를 받아 한적한 곳으로 갔는데 차 여기 저기 혈흔이 묻어 있었고 눈물을 흘리며 저는 혈흔을 닦았습니다. 영안실에서 신원을 확인하는데 동생의 얼굴에 묻은 혈흔...그리고 목에 남아있는..그 모습은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이런 범죄는 부검이 필수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부검까지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너무 힘들어 하실 것 같고 쓰러지실 것 같아 장례도 치르지 않고 영안실에서 과학수사대 그리고 화장터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인권이 중요시 된다고 하지만 이런 살인자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2차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엄한 처벌을 내려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Sgnpx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