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대학생이 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3살이 되었네요
시간이 이렇게 찰나같이 지나갑니다.
다른님들도 그렇게 느끼시겠지요.
부천시 오정구 씨스페이스 편의점 정류장.. 아침 출근길이 바람같이 춥고 쌀쌀합니다.
017-1번, 95-1번을 타고 제가 다니는 학교로 출근을 합니다.
특수학교보조원으로 일하고 있는 저는 장애인아이들과 하루를 맞이 합니다.
제 전공이 사회복지인지라 여기서 일하는게 너무나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좋아서 사람이 좋아서 제가 사회복지를 하고 있나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이 시간들이 영원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어디서나 태클이 들어오죠..
수평관계의 선생님들과의 갈등과 아이들을 혼을 낼때...
스트레스는 이루말 할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을 혼낼때는.. 가장 가슴이 아프고요..
스평관계의 선생님들과의 갈등은..
왜 내가 이래야 되는 거지.. 하는 마음을 갖게 되구요
피해의식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하루가 가면 곧 잊혀지겠지요.
배부른소리인가요; 하하
이 직업이 계약직이라..
1년이 지나면 잘릴지도 모르는데..
다른 사람이 오면 아이들이 적응을 제대로 할지..
한숨만 나올뿐 입니다.
자원봉사라도 나와서.. 아이들을 지도해야되나..
아니면 제 공부를 더 해야되나 여쭤보고 싶어서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전공 : 사회복지, 4학년2학기 코스모스졸업예정, 치료레크레이션자격수료, 자격증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