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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도 버스 노사 협상 극적 타결…수능일 정상운행

ㅇㅇ |2021.11.18 05:48
조회 52 |추천 0
경기도 버스업체 노사 협상이극적으로 최종 타결되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오늘 버스 운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집니다.

경기지역 자동차 노동조합은 사측 대표와 2차 조정회의를 한 결과 합의안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0시에 시작한 협상은 5시간 넘게 이어졌는데, 회의가 길어지면서 첫차 운행에 차질이 빚다가 오전 5시 반쯤 합의안이 도출되며 정상적인 버스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노조는 민영제 노선의 1일 2교대제 근무 형태 변경과 준공영제 노선과의 임금격차 해소 등을 요구했고,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즉각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상에는 23개 버스업체 소속 조합원 7천백여 명이 참여했고, 버스 대수는 4천5백여 대로 경기도 전체 버스의 44%를 차지하면서 협상 결렬로 인한 파업 돌입 시 수능 당일 교통대란이 우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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