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직장후배가 회식마치고 집가는 방향이 같은 방향이라 태워줬는데(나는 알코올알러지땜에 술 못마심)
집까지 태워주는 동안 한마디도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누나라고 했음.. 놀래서 아무말 안하고 있다가 너무 취해서 공과 사를 구분 못하네.. 못들은걸로 해줄께 라고 했는데 계속 누나 이러더니 나한테는 지금이 사인데 이러더라 순간 엄청 설렜는데 그날 집에 와서 멍하게 Tv틀었더니 쏘카 광고에서 남주가 똑같이 누나라고 말하고 지금이 사인데 이러더라..
순간 뻥졌지만 그래도 그날의 설렘때문에 이후로도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음..
그대들은 어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