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과 빼빼로>
어느날 새우깡이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새까만 빼빼로를 만났다.
새우깡은 빼빼로를 보고 막 웃고 검둥이라고 놀려댔다.
그러자 화가 난 빼빼로는 새우깡을 마구 때려 주었다.
화가 난 새우깡은 1년동안 운동을 했다.
그리고 빼빼로를 찾아나섰다. 그리고는 며칠 후 드뎌 아몬드 빼빼로를 만났다.
새우깡은 빼빼로에게 "빼빼로! 너 잘 만났다. 그러자 빼빼로는 "저는 아몬드 빼빼로인데요."
"너 누가 여드름 났다고 모를 줄 알아?"
<오뎅과 김밥>
오뎅은 김밥을 매우 싫어했다. 겉과 속이 다른 놈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런데 어느 날 주인이 잠시 나간 틈을 타서 오뎅은 포크를 집어
김밥을 마구 찔러댔다.
이어서 들리는 고통스런 비명소리 "그만, 그만. 제발 그만!"
한참을 찌르다 지친 오뎅이 쉬면서 "겉과 속이 다른 네가 정말 나는 싫어!"
그러자 김밥이 하는 말, "지는 순댄데유."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