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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전남친 썰(진짜 씹 병신 주의!!) (1)

ㅇㅇ |2021.11.22 10:08
조회 656 |추천 1
일단 진짜 씹 병신 새끼 썰인데, 이대로 나 혼자만 알고있기엔 너무 아까운 썰이라서ㅋㅋ 이렇게라도 풀어보려고
진짜 풀게 너무 많은데 일단은 생각나는대로 한 번 써볼게 뭔가 짧게짧게 많이 써질 것 같어
공산주의 빠는 전남친 썰어느날 같이 등교를 하다가 무슨 얘기가 나왔는데, 자기는 민주주의를 혐오한다고 하더라고?ㅋㅋㅋ그래서 내가 왜 그러냐고 그러니까 불합리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어쨌든 자기는 민주주의는 싫고 공산주의가 좋다고 그러는거야 진짜 씹병신이지..
자기 엄마한테 목도리 셔틀 시킨 썰내 생일을 맞아서 자기가 목도리를 떠 준다고 그러는 거야. 뭔가 좀 미심쩍었지만 그래도 정성으로 떠 준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그랬어. 막 다이소에서 털실 산 것도 보여주고 하더라고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내 생일이 되었고 진짜로 엄청 길게 잘 뜬 목도리를 하나 들고 오더라고? 받아서 보니까 진짜 파는 것처럼 정갈하게 잘 떴길래 진짜 너가 떴냐고 물어봤지, 그랬더니 하는 말이 자기 엄마가 사실은 거의 다 떠줬다는 거야ㅅㅂㅋㅋㅋㅋㅋ아니 내가 걔네 엄마가 떠 준 목도리 받으려고 한 것도 아니고 자기가 해보다가 잘 안되니까 결국 자기 엄마가 다 떠준건거야...그래놓고는 ㅈㄴ 으쓰대면서 목도리 주는 거 진짜 개 킹받고 정털렸던 기억이 나네
망상에 휩싸여 있는 썰어느 날 또 같이 하교를 하는데, 자기는 갑자기 나랑 결혼할거라고 그러는거야, 아니 그런데 솔직히 고딩 때 만나서 결혼하는 경우도 분명 있지만 확률상 그렇게 많진 않잖아? 그리고 사실 이미 그때 그새끼한테 정 ㅈㄴ털린 때기도 해서 나는 그런 마음 1도 없었거든. 근데 그 새끼가 나한테 너도 그럴거지?하면서 묻는거야. 그렇다고 거짓말하기도 싫고 마음에 없는 소리 하기도 싫어서 대충 얼버무리니까 ㅈㄴ서운해하면서 찡찡대더라고썅. 그래서 내가 만약에 나랑 헤어지면 어떡할거냐고 그러니까 그럼 자기는 평생 다른 사람 안 만날거라고 그러는데 그게 말이야 방구야ㅋㅋㅋ나중에 다른 썰에서도 보이겠지만 이 새끼 애니를 너무 많이 봐서 현실이랑 애니랑 구분이 안 되는 병신새끼여서 자기 딴에는 ㅈㄴ로맨틱하다고 생각하고 하는 행동들이 정상인 입장에서 봤을 땐 걍 찐따새끼가 발악하는 걸로밖에 안 보이거든ㅋㅋ..떼잉쯧
대마 가오 부리는 썰이 새끼가 심장이 좀 약하데. 그래서 비상약으로 먹는 약이 있는데, 하루는 이 관련 얘기 하다가 이 약에 대마 성분이 있어서 많이 먹으면 대마에 취한다는 거야ㅋㅋㅋ그래서 막 눈 풀리고 침 질질 흘린다고 씹가오 부리는데 아니 상식적으로 병원에서 그정도로 대마에 취할 양의 약을 주진 않을 거 아니야ㅋㅋ그리고 만약에 그게 백 번 맞다고 쳐도 나한테 말할 때 누가 들어도 가오 부리는게 다 보이니까 더 킹받았고ㅋㅋㅋㅋ찐따새끼라 현생에선 가오 부릴 만한 게 없으니까 하다하다 지가 먹는 심장약으로 가오나 부리고 신발ㅜㅜㅜㅜㅜㅜ진짜 생각할수록 이런 새끼랑 사귄 내가 ㅈㄴ 한심하다ㅋㅋㅋ 

일단은 몇 개 생각나는 대로 한 번 써봤는데 반응 좋으면 나중에 또 다른 것도 쓰러 올게ㅋㅋ보고 킹받으면 킹받는다고 댓글 써 줘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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