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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능 칠 애들 필독하고 가

ㅇㅇ |2021.11.23 23:56
조회 6,113 |추천 6
옛날이야 기출 분석이 먹혔지 이젠 기출 분석으론 답이 없어
리트, 사관학교는 비문학이 추론 위주인데
이제 수능 독서도 그렇게 갈 거라고 공지를 한거나 마찬가지야

기출 분석 한 애들은 알거야
옛날 독서 14년도 15년도 독서는 진짜 일치 문제가 주를 이루고
구조 독해를 통해서도 충분히 맞출 수 있는 문제였어
솔직히 수능장도 아니고 집에서 하는거니 더 쉽고
지문 자체도 쉽긴 쉬움
왜냐면 독서가 단순하게 정보만 많았고 예측도 할 수 있었거든

근데 지금 독서는 아니더라
정보가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면서도
지문 자체도 길지 않아
근데 엄청 추론을 해야해 이번 경제 지문이 2점 짜리도 그렇더라
그러니 이제는 기출 분석을 통해 독서에 익숙해지고
평가원에 익숙해지는 게 아니라
추론 연습을 하고 머리를 쓰는 연습을 해야 해..
솔직하게 작년 독서도 아주 약간 그런 느낌이었어

지금 눈치 빠른 애들은 알텐데
더이상 김승리 강민철 독서 방식으로는 힘들걸
나는 근데 잘 나왔는데? 하면 잘 한거고ㅋㅋ.
과연 수강생 중에서 구조독해를 한 애들이 몇이나 될까
강사들도 그걸 알고 구조독해는 실전에서 하는게 아닙니다
구조독해 체화 못 하면 니가 체화 못한 잘못임 ㅅㄱ
이렇게 선수를 치긴 했지만
앞으론 구조 독해를 할 그게 아님
구조독해가 그동안 비문학 자체를 구조적으로 본다는 건데
이건 이제 영어에서 먹힐거 같고
독서에선 안 먹힐듯 위에도 말했지만 결론은 추론이고
이해와 머리 수준 상위 대학교 논문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는 듯? 솔직히 이게 맞긴해 물론 애들은 힘들지.
마치 옛날부터 책을 읽으면서
텍스쳐에 익숙해진 친구들을 뽑는다는 거

기출 분석도 이젠 필요가 없어
방향성 자체가 다를거야..
유명한 지문 뭐 가능세계나 개체성 등등 이 정도만 하고
작수나 22수능 정도? 아껴놨다가 하는걸 추천함

개인적으로 나는 독서 인강 자체를 지양하지만..
듣는다면 이원준이나 뭐 유대종 김동욱 등등 추천함
이원준이 옛날부터 추론 위주 독서를 지향해왔음
이분이 리트 강의도 하시는 분인데 결국엔 오는구나..싶더라
대치동이나 그쪽 학원에선
초반부터 사설 모의고사를 달리고 있긴 했지만
이젠 사설을 더 달릴걸 + 애들 몇명은 너무 과하다고 걸렀던
n제나 어려운 문제들 위주로 푸는 방향임 애들도 깨달음

결론은 예비 고3 친구들은 문학은 기출 분석 위주로
독서는 초반만 기출분석 너무 옛날 기출은 제외하고 대충 감만 잡고 어려운 심화 문제들을 푸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다
현재 고3이었던 친구들은 기출 분석 대부분 했을거니
바로 사설 들어가거나 스키마로 배경 지식을 길러보는걸 추천할게
ㅎㅇㅌ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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