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반수 vs 재수 고민 좀 들어주리..

ㅇㅇ |2021.11.24 13:56
조회 456 |추천 0
내가 현역때 9모 33322 정도 받았었는데..이때도 잘한건 아니지만

수능 예상 등급만 554야 더구나 좀 낮은편임.._망함

수능 점수가 55411인데

나는 솔직히 재수를 하고 싶거든..
솔직히 말하자면 수시 6점후반인데 나는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이 들고 더더 후회가 들고 더 아까워
처음으로 준비해본게 수능이라서..

일단 우리 엄마는 무조건 반수야..
더구나 엄마는 근처 학교로 가래..
나보고 2년제 가서 반수하라고 그러셨음..
그냥 엄마는 내가 무조건 20살이니 대학교를 들어가는게
낫다고 생각하셔 나보고 꾸미고 놀고 그러라고 하셔..
근데 나는 솔직히 너무나도 성적에 이제 집착이 들고
너무나도 수능에 신경쓰고 싶어서 꾸미고 놀고 절대 안 하고
오티나 이런것도 안 가서 그냥 1학기부터 무조건 수능 준비할거
같단 말이야..근데 엄마가 무조건 반수 100이야..
아마도 반수 하게된다면 기숙학원이나 반수 학원?
뭐 보내주실거 같은데 ..나는 솔직히 학점 챙기고 싶지도 않고
내 지역이 지방인데 근처 넣어도 그냥 의미 없을거 같거든..

재수를 한다고 해서 내가 지원해달라고 안 했어
알바를 해서 독학재수를 한다고 했는데
엄마는 그게 싫으시대 집에 있는 꼴을 못 보겠대
그래서 엄마랑 좀 많이 얘기를 햤는데
엄마가 너무 확고한 반수 100이라서 힘들거 같고..
모르겠다 진짜..왜 반수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슬프다 학점도 안 챙길거 같은데..하
더이상 얘기 꺼내다간 진짜 싸울듯 ㅜㅜ 하진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