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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74회 말들이 많은데 쿵쾅이들아

이상패턴 |2021.11.24 16:10
조회 23,711 |추천 7
난 애둘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장이다.

며칠전부터 쿵쾅거려서 금쪽이 74회 다봣는데 글케 말도안되는집안이아니엇네 각자의 입장에서 사연이 보인다.

남편입장에서도 답답한부분이 충분히이해가 간다는거다.
엄마가 조용, 내성적이라 남편이 힘들때 나 기쁠때 같이가는 느낌을 받지못한거 같고 다 알순없겟지만. 엄마가 잘 받아주는 스타일은 아닌반면 남편은 외향적이고 소통을 좋아하고잘하는사람인거 같다는거지.
애 엄는데서해야하는 말인건맞는데 애가 그렇게 강자편에서 약자욕하는아이라는걸 오은영이알려줘야알지 일반인이. 고의적으로 그렇게 아이가 크라고햇던건아닌거같다는거야.

내가 내린 결론은 애새끼가 난해한 특성, 기질인거다.
애가 어릴때 극심한 결벽, 강박 이런게 잇엇던것도 일반적인아이는아니라 잘못얻어걸린거. 모든걸 양육자에게 돌릴수는 없다. 타고난 기질이 아이마다 다른것인데. 두째는 갠찮찮아.

기본적으로 남편과 아내의 성향이 달라서 서로에 대한 불만이 있어서 더 악영향을 준것도 있는데
애가 워낙 지랄맞아서 이렇게까지 이슈화된거지.
시어머님, 남편이 악의를갖고 엄마를 대햇다고보이진않는다.

아이케어하라고 각종병원 보내면서 뒷바라지한 남편도 노력한부분에 대해 결과가 안나오니 니들자식이 학교를 수년간안나가고잇다고 생각해봐. 그 답답한 심정을..

하여간 쿵쾅이들아 방송에 가정을 노출할만큼 용기내서 나온 사람들을 일방적으로 매장시키려는 버릇은 없앴으면한 맘에서 써본다.
추천수7
반대수299
베플ㅇㅇ|2021.11.24 16:54
애아빠 입에서 쿵쾅이가 뭡니까? 당신 아내도 다른 누군가가 쿵쾅이라고 하면 좋겠나요? 그리고 금쪽이 엄마가 왜 입을닫고 사는지가 안보이던가요? 저렇게 셋이 똘똘뭉쳐 사람하나 병신만드는데.. 내 속으로 낳은 자식마저 만지지도 못하게하고 울고불고... 그 탓을 모두 엄마가 잘못해서라고 말하는게 정상으로 보이셨나요? 아이만 어르고 달래고 애 엄마는 가시방석.. 애엄마 자리 비우니 바로 뒷담화. 아빠랑 할머니 다 엄마 흉보는데 아이가 엄마편들고 싸울까요? 애들 눈치 빠삭합니다. 오은영 박사님 말대로 내가 지금 어디에 서야 편안할지 알아요.. 애는 그거땜에 내적갈등이 상당하구요..엄마도 좋은데 좋은 표현하면 할머니랑 아빠가 나도 미워할까봐... 차라리 약자인 엄마보다 강자인 할머니와 아빠를 택한거죠.. 에휴... 방송 다시 보세요.....
베플ㅇㅇ|2021.11.24 16:41
남편 입장에서 아내 성격이 답답할 수 있을거라는건 인정. 근데 아빠랑 시어머니가 악의가 없다고? 적어도아이 앞에서 조금이라도 엄마의 입지를 배려해주는 집이였으면 애가 반찬투정할때 "그래도 엄마가 만들어주셨는데 감사히 먹어야지"라고 하는게 정상이고, 엄마이름저장 얘기나올때 "박씨아줌마 아닌게 다행이네~"라고 깔깔웃는 비정상행동은 안한다. 아이는 끈임없이 엄마에관련된 부정적인 행동을 할때마다 아빠와 시어머니가 그행동을 강화시키는(반찬투정->반찬좀신경써라고 엄마를 타박 /엄마자리비울때->아이혼내는게 아닌 엄마를욕함) 사인이 끈임없이 주입된건데 이게 악의가 아니면 뭐냐. 그리고 아이케어하라고 병원보내면서 뒷바라지한건 남편혼자 힘들게 번돈으로 집에서 노는 와이프랑 애 병원보내준거여야 조금의 공감이라도 가지 ㅋㅋㅋ 저남편은 지가 경제적으로도 빻아서 애2번유산할동안 와이프일도 그만두지못했고 지금도 맞벌이중인데 무슨놈에 뒷바라지야 ㅋㅋㅋ
베플ㅇㅇ|2021.11.24 22:39
쿵쾅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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