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우리 10대들이랑 수험생분들 성적때문에 걱정 많으신거같아서 한번 어울리지 않은 “10대 이야기”에서 적어봅니다…
일단 말할게요… 초.중.고 다 명문/국탑이였고… 공부는 악착같이 하면 잘하는 케이스… 타고 난거 아님. 그러다가 국탑 대학교 붙고 경영과 들어갔는데 거기서부터 조금 망해져가는… ㅋㅋㅋㅋ 공부 너무 싫었고 인싸 되어보고 싶었지만 성격상으로 잘 안됨 (극I) 학생회 어렵게 뽑혔는데 1년만에 그만둠… 3학년때부터 쌍 마이웨이로 대학생활을 함… 팀플은 최선을 다해서 하는데 개인은 그냥 그럭저럭… 경영과 과목 몇몇도 F받고 재강하거너 포기함. 모임같은거 안감. ㅋㅋㅋㅋ
근데 그러다가 갓생 어떻게 사냐고? 그냥 한곳만 잘 파면 됨.
사실 전 덕후인데? 아이돌 덕후. 쉬지 않고 10년의 경력은 쌓고 이제 고수야 ㅋㅋㅋㅋ 덕질로 돈 어떻게 버냐구? 일단 덕후면 덕질계랑 연예계에 기본으로 지식 많을거고 그 지식 잘 활용하고 비지니스화하면 기술로 변하는거야. 난 지금 연예 컨설팅하고있어. 돈 잘 벌어. 신입 월400이야. 물론 이건 그냥 예시고 덕질하란듯아니고 그냥 한곳만 잘 파면 탑 찍고 나중에 돈 잘 벌게되란말이야
그리고 언어 배워둬. 언니도 지금 번역일 많이하고있어. 그거 퇴근후 하는데 월200정도 됨. 더 많이 들어오면 더 벌고 하루에 2시간 정도만 번역일함.
+다른일도 하고 있어서 총으로 월 1000…
왜 돈 자랑하냐고? 그냥 “갓생”이랑 “성공” 돈으로 증명하는거 제일 쉬워서. 물론 돈=성공 절대 아니지만 그게 제일 쉬웠어. 언니가 그냥 솔직하게 말할게. 갓생 누리려면 돈이 필요해. 뭘 도전할 여유 있으려면 돈이 필요하지. 뭘 배우려면도 그렇고. 돈 버는걸로 시작하면 갓생가는길이야.
지금 25살인데 계속해서 갓생 어케사냐 물어보면 그냥 일상 얘기할게.
9시 기상 커피 탐
9-6 회사
6-7 밥
7-10 번역일 + 다른 일
10-11 홈트
11-1 다른 언어 배우기
그리고 취미생활은 주말에 함. 발레나 춤같은거 하고 아니면 책 읽거나 플라워 클래스 다니거나. 친구들도 만나기도하고.
총 정리 팁
1. 한곳만파기
2. 마이웨이해도 ok 행복하면 됨
3. 일 열심히하기
4. 언어 잘 배우기
5. 인맥 없어도 됨 (+수정 아예 아싸되라는건 아니구 그냥 너무 억지로 나중에 도움 얻으려고 인맥 쌓는건 안해도된다는 말임… 그냥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친해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