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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 애 넷 봐주신 친정어머니의 최후

어이가없네 |2021.11.26 17:06
조회 12,375 |추천 24
엄마한테 애 넷 맡겨놓고서 저녁까지 얻어먹고 집에 가는 거머리 딸들의 아빠 사랑에 눈물이 찔끔 납니다.

딸들이여
이렇게 살지 맙시다.





추천수24
반대수3
베플ㅇㅇ|2021.11.26 18:35
큰 딸은 지 지자식들 다 커서 지들이 케어 할수 있는데도 꾸역 꾸역 어머니한테 보낸거임?? 그것도 애 넷이나 봐야 하는 상황에?? ㅁㅊ... 어머니도 너무 힘드시니 그 스트레스가 아버지께 간다고는 생각 못함?? 딸들 지ㅅㄲ 던져놓고 힘든 엄마 상황은 보지도 않고 비난만 하고 졸라 이기적이네 어머니 이때까지 고생하신게 세상 허무하시겠다...손주 넷 보면서 밥까지 해먹이려연 ㅎㄷㄷ 어머니 건강은 괜찮으신거냐?
베플ㅇㅇ|2021.11.27 04:19
추측일수도 있지만 이런 생각도 드네요 저 집은 이제 딸들이 주는 2백이 생활비인거죠 연금이 얼마나 더 나오시는지 모르지만 저 어머님이 애들 돌봐주고 월급처럼 생활비로 받으시는거에요 근데 애 키워보셔서들 알겠지만 참 돈 많이 들어갑니다 아마 저 이백에서도 애들 간식 사먹이고 저 년 들 저녁밥 멕이려고 반찬거리 사오고 저 엄마가 저 돈으로 호강은 못했을겁니다 근데 남편이 정말 아픈건지 건강 염려증인건지 병원을 다니면서 돈을 쓰니 돈이 자꾸 부족해지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셨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 엄마라고 아픈데가 없으셨을까요 딸들이 준 돈 함부로 안쓰고 필요한데 쓰고 손주들한테 쓸려고 모아도 남편이 병원비로 약값으로 털어먹으면 성질이 날거 같긴 합니다 고생은 누가 하고 호강은 또 누가하는가 싶겠죠 근데 딸들은 다 아빠편이니 터질만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베플yuleeve|2021.11.26 17:41
어휴 진짜 이집의 딸들같은 경우 딱 도둑#들 엄마가 힘들어서 아빠한테 화풀이 하는구만 100씩 준다고 생색은~
베플ㅇㅇ|2021.11.27 04:21
팩트ㅡ사단나고 수습한거보니 원본글쓰니는 지 새끼들 어떻게든 지가 케어할수 있음. 그럼에도 월 100주고 애둘케어╋어른식사까지 떠넘겼었네. 애들 어려서 진짜 손 필요할때 감사히 도움받았으면 최대한 빨리 짐 덜어드리려고 했어야함. 여동생 아이들 어려서 도움받으려 들어오면 자연스레 빠져줬어야지. 양심도 없는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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