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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여전히 힘드네요

00 |2021.11.28 06:01
조회 6,289 |추천 6

여전히 아래층은 우퍼때문에 힘들어요
집이 울려서 또 내려가서 벨을 누르고 문을 열어줬는데
아파트인데도 극장처럼 빵빵한 사운로 영화를..ㅠㅠ
어느날은 노래방처럼 노래부르고..
몇번 내려갔는데 갈때마다 죄송하다고만 하고
괜찮다가 며칠지나면 다시 점점 커지고..

윗집은 캠핑장 매너타임도 아니고 10시반쯤이면 괜찮아지는데
문제는 그때까진 최선을 다해서 쿵쿵대고ㅠ
뭐 가끔 손님도 올테고 발망치나 의자끄는 소리나 아이들 뛰는 소리도 평일엔 그러려니 해요
그치만 주말엔 편하게 쉬고싶은데 잠깐이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하루종일 쿵쿵대면 넘 힘들어요ㅠ


얘기하고 싶어도 혹시 그집이 아니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혹시나 분란생갈까봐 선뜻 말하기도 머하고
종종 아파트 방송으로 층간소음 조심하란 얘기가 나와도
나아지는건 없어요

우린 아이도 없고 의자를 끌고머하고 할 식탁도 없고
혹시나 아래층 시끄러울까봐 발뒷꿈치도 들고다니는데
우리만 노력하는게 뭔 뻘짓인가 싶기도 하고ㅠ
대출받아 어렵게 들어왔는데 이사가기도 힘들고..

층간소음 현명하게 해결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집전체가 울리는 우퍼소리를 견뎌야하나요?
늦은 시간부턴 조용해도 하루종일 쿵쿵하는건 참아아하나요?
좋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ㅠ
오는 내내 넘 힘들어서 푸념 함 늘어놓아요ㅠ
제발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요ㅠㅠ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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