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말투 응 않이야 ㅋㅋ루삥빵뽀로뽀로뽕 이따구고 넷플릭스로 마음의 소리 보고 유튜브론 맨날 짱구랑 도티 양띵이 옛날에 마크상황극했던 것만 봄 잼민이식 개그코드 개좋아함 잼민이들 많이보는 유튜브 다 구독함 로블록스도 ㅈㄴ 열심히 하고 팝잇도 몇개 사서 해봄 가끔 동네 놀이터에 가서 그네 개열심히 타고 미끄럼틀도 오지게 탐(사람 없을때만) 올해 여름엔 갑자기 물총사서 혼자 물총쏘면서 놀았음 차카니 아폴로 쫀드기같은 불량식품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마약빨듯이 먹음 엄마아빠한테 어리광ㅈㄴ부리고 아빠가 이제 성인이니까 알아서 해라 이러면 나 아직 애기거든!! ㅇㅈㄹ함(근데 엄마가 여기서 맞장구쳐줘서 더 '난 애기야!!'라는 생각에 사로잡혀버림) 걍 내 나이가 아직도 14살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음 그때 이후로 시간이 멈춰서 몸만 자라고 정신은 그대로인 느낌임 19살의 나라는 존재를 부정하고 싶은 것 같음 어제 일은 기억이 안나는데 중딩때 일은 선명함 그리고 길가에서 교복입은 애들만 보면 마음이 ㅈㄴ이상함 괜히 술렁거림 부럽다를 넘어서 질투심까지 듦 저 자리를 뺏고 싶다 이런 생각... 초중고등학교 관련된 유튜브 영상 뜨면 무조건 채널추천안하기 누름 너무 마음이 이상하니까... 근데 또 그 시절로 돌아가긴 싫음 지긋지긋함 진짜 코로나때문에 집안에 1년넘게 박혀있으니 정신이 이상해지는것같음 추억팔이가 좀 심해서 어린애가 되고 싶어하는 것 같음 스스로가... 이상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