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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가 1군 갈려면 3가지가 꼭필요함

ㅇㅇ |2021.12.05 00:53
조회 177,083 |추천 709
1. 블아필이 한번더 각성해서 TT나 치얼업급의 온 국민이 듣고 수년이 지난 먼 미래에도 흥얼거리는 asap은 그냥 지나가는 수록곡으로 보일정도의 곡을 만들어야함.
수많은 명곡 만든 작자니 별로 걱정은 안된다만 또 색안경처럼 가사가 따라부르기어렵게 이상하거나 음이 중독성이 없으면 절대안됨. 아무리 대중이 들어주는 스테이씨라도 곡 잘못 만들면 바로 차트아웃은 예정된 수순임.
수많은 스타가수들한테는 중독성이 겁나좋은 곡들이 하나쯤은 있다는사실을 잊지않았으면함.

2. 헤메코를 고쳐야함.
블아필 왈 "이제 갓 데뷔한 신인이다 보니 관심을 끌려고 헤어를 저렇게했다" 스테이씨는 신태일이나 철구가 아님. "관심"끌려고 나온 그룹이 아니라 우월한 비주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야하는 그룹임. 오케이, asap때는 세은 쌍브릿지머리까지는 괜찮았음. 실제로도 커뮤에서 이머리 한애 특이하다하면서 그룹이 알려지는 계기도 되었고. 근데 asap이 흥한뒤로 라도가 미처버렸는지 바로 누구보다 잘떠야할 "흥행곡 다음 시기" 때 헤메코를 저렇게 내버림. 1번의 주장인 "퀄 안좋은 곡" 과 겹쳐서 안좋은 시너지를 내버렸음. 스테이씨을 믿고 10만장 가까이 사준 국내팬들의 통수를 그대로 쳐버렸음. 결국 스테이씨는 활동기후 관심이 거의 사라져버렸고 지금 많아보이던 팬덤은 얼마나 떨어져나갔는지 보이지가 않음.
특히 윤의 3단 헤어는 최악이었음. 윤의 강점인 우월한 신장과 오밀조밀만든 얼굴비주얼을 3단 헤어로 다 망쳐버렸음. 마치 이쁜 바비인형을 크레파스로 얼굴을 망쳐버린 느낌임. 그룹에서 비주얼을 1,2위를 다투던 애를 이렇게 망쳐버리니 자연스럽게 그룹 인기도는 떨어질수밖에.. 나머지 멤버인 아이사나 재이의 염색도 전 컴백과는 달리 어울리지도 않았고 오히려 데뷔 9년차인 아줌마 아이돌같았음. 스테이씨 팬들인 스윗이나 많은 대중들은 "세상에서 젤 이쁘게 코디해주세요" 를 바라지않음.
그냥 데뷔 1집인 쏘배드때 처럼 자연스러운 흑발 웨이브, 부드러워보이는 머리 각 멤버들에게 어울리는 헤메코,
"관심"을 끌려는 헤메코가 아니라 "이목"을 끌수있는 헤메코를 바라는거임.

3. 외퀴(외국인 팬들)이 필요함
사실 이게 스테이씨가 현재 부진한 이유의 메인이고 미래에도 스테이씨를 이도저도아닌 그룹으로 만들수있는 제일 큰 위험 요인임.
먼저 앞서 두개의 예시를 들어보겠음
현재 성공가도를 달리며 오늘 멜뮤에서도 데뷔 1년차인데도 대상을 타버린 "에스파"는 sm소속임.
sm은 기업특징상 국내 내수시장말고 해외시장을 좀더 중시하는편임. 계속 엔터 운영방침을 수년전부터 그렇게 잡아왔고 실제로도 성공했음. 그 결과로 에스파는 해외를 좀더 우선시하는 sm 걸그룹답게 데뷔한지 6개월만에 외국인 팬덤을 수없이많이모았음. 그리고 이때 딱 "넥스트레벨"이라는 중독성강한곡을 냄으로써 국내도 덩달아 잡아버렸음. 해외는 물론이고. 그렇지만 이때도 디지털싱글인지라 정확한 해외인기를 몰라 사람들은 에스파를 내려치기만했음. 이미 넥스트레벨은 해외를 휩쓸고있는데도. 그리고 4개월뒤 대망의 "흥행곡 다음 시기".
에스파는 새비지라는 약간은 곡의 퀄이 떨어지지만 또 중독성이 있는 곡을 만들었고, 이번엔 심지어 앨범을 살수있는 "싱글앨범"으로 돌아왔음. 과연 어떻게됏을까?
모두가 아는대로 50만장은 거뜬히 찍어버리며 4세대 최강, 여왕으로 등극해버렸음 넥스트레벨부터 잡아놨던 국내는 이미 차트 올킬 해버렸고 에스파를 계속 까내렸던 악플러들도 더이상 에스파에 대한 의심을 하지않았음.
50만장이 국내에서 다 산걸까? 절대 아님.
sm 방침답게 해외에서 그룹 인지도를 알린덕분에 해외에서는 "에스파"라는 그룹도 알게되고, 심지어 든든한 팬도 생겼음. 그리고 해외의 에스파팬들은 대체로 미국쪽에 많다고 알고있음. 당연히 에스파 외국인팬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그룹이 기록을 세울수있게 싱글앨범으로 돌아오자 자기나라보다 물가가 더 싼 한국의 앨범을 마구잡이로 사들였고, 그결과가 50만장이라는 대기록임.
또 하나의 예시는 이번에 컴백해서 여돌 데뷔신기록을 계속 갱신중인 스타쉽의 "아이브"임.
스타쉽은 sm과 반대로 해외로 진출할 생각이 별로 없는엔터임. 근데 4일차인데 데뷔 13만장을 찍으며 계속 잘팔고있는 그룹이 스타쉽 소속 아이브인걸까?
그건 당연히 그룹멤버중에 "해외인기를 끌고있는 아이돌"이 있기때문임. 대체적으로 장원영, 안유진, 레이가 있음. 장원영과 안유진 통칭 "안녕즈"는 "아이즈원" 소속이었음. 아이즈원은 똑같이 외국인들을 저격하는 cj의 글로벌 오디션에서 탄생한 12명의 그룹이었음. 물론 아이즈원도 해외인기를 업으며 30만장은 기본으로 보일정도로 기록을 세웠고 3년정도 활동하다가 이번해에 아쉽게 해체했음. 국내&해외팬들은 너무나 아쉬워했고 그룹이 해체한뒤에도 각 멤버들의 개인팬이 생길정도로 후유증은 심했음. 특히 중국에는 안녕즈의 개인팬들이 5만명 이상 남짓으로 있음. 그렇게 가던중 갑자기 안녕즈가 다시 재데뷔를 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그럼 뭐 바로 그 다시 데뷔하는 그룹 밀어주는거지 해외팬들은...
그리고 레이.
레이는 일본인임. 일본은 현재 아이돌산업이 끝물일정도로 망했음. 그래서 트와이스나 니쥬같은 한국의 일본저격 아이돌에 환장하는거고. 근데 여기서 "안녕즈"로 이목을 끈 그룹에 "자국"의 아이돌인 레이가 있다? 그럼 바로 밀어주는거지 우리나라 국민들이 저멀리 영국 epl에서 활약중임 손흥민 응원하는거랑 비슷한거임. 물론 일본인들은 앨범도 사주었고. 아이브는 이런 해외저격 멤버들 덕분에 인지도가 다소 낮은 스타쉽에서도 성공적인 데뷔를 하며 신기록을 갈아치우고있음.
그러나 스테이씨는?
아 스테이씨도 13만장이나 될정도로 외퀴가 많지않냐고? 그건 외퀴가 아니라 스테이씨가 색안경 앨범때 영통&팬싸 프로모션을 앨범이벤트로 겁나잡아놔서 국내팬들이 다 사준거임. 해외팬들이 앨범을 사는 게 한눈에 보이는 "케타"에서는 처참한 성적으로 외퀴가 거의 없다는것을 증명했음. 물론 국내팬들이 쓸모가 없다는건 아님.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스테이씨가 더 뜰려면 "외국인멤버들을 더 잡아야함. 스테이씨는 자국의 인기를 끌수도없는 6명 전원 토종 한국인에다가 엔터도 만든지 겨우 3년밖에안된 신생 "소형" 기획사임. 외퀴가 붙을래야 붙을수가 없는거임. 그나마 asap덕분에 그룹의 존재가 해외에 알려지긴했음. 하지만 존재가 알려지는것만으로는 그룹이 뜰수가 없음 확실하게 "외국인 팬"들을 잡을수있는 스테이씨만의 "전략"이 필요함.
유튜브에 외국인들만을 위한 자컨을 만들거나,
아예 해외에서 인기를 끌수있는 곡을 만들어야함.
즉 해외팬들을 스윗으로 만들수있는 "계기"를 만들어야한다는말임. 에스파나 아이브는 저런 "계기"따위는 필요없이 출발선이 아예 다른곳부터 시작했고, 스테이씨는 맨 처음부터 자신만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 마라토너임.
그러나 슬슬 달리는 힘이 부족해지고있고 한번만 삐끗하면 넘어져서 경주를 끝낼수 없는 상태가 됨.
여기서 스테이씨라는 선수를 뒷받침해주는 요소가 필요하고, 그 요소는 내가 위에 말한 저 장문의 이유 3가지임.
나는 아이돌을 전문적으로 아는건 아님... 근데 나같은 이런 머글도 알수있을정도로 기본적인 상식이 스테이씨같은 잠재력이 뛰어나고, 어쩌면 먼미래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이 될수도있을 그룹이 이렇게 하향세를 걷는게 아쉬워서 적는거임.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 하이업 직원들이 판이나 디씨같은 커뮤에서 통검을 하다가 내글을 본다면 블아필한테 꼭 보여주길바람.
스테이씨는 지금보다 더 큰 별이 될수있는 그룹임.
추천수709
반대수57
베플ㅇㅇ|2021.12.05 11:03
다음 신곡이랑 헤어스타일만 일단 잘뽑자 일단 국내는 확실하게 챙기고 외퀴 잡아야함 다음 신곡은 절대 밍밍한 노래 ㄴㄴ 무조건 초반에 호불호 갈리더라도 확실한 킬링파트 밀고 가야함. 그리고 걸그룹은 음방버프가 생명인데 색안경 파생영상 조회수 망한거보면 블아필도 이제 머리스타일 적당히 해야할듯
베플ㅇㅇ|2021.12.05 16:05
여기서 추가로 스테이씨 멤버들 특유의 뽕필 나는 목소리를 좀 빼야함 비음인지 성대를 누르는 목소리인지 모를 트로트필 나는 목소리가 있음. 수민이 좀 심하다 생각함. 난 스테이씨 노래 장벽 중 그게 제일 크다 생각함.. 그리고 블아필 노래가 그렇게 좋지는 않음. TT나 치얼업 노래도 노래 자체가 좋다기 보단 그냥 트와가 잘 살린 느낌.. 가사도 별로고.. 이왕이면 블아필 말고 다른데서 곡 받아서 해보는 건 어떨까. 이번엔 고급스럽고 자본 바른 느낌이었음 좋겠다. 첫 데뷔 티저때 재이 단발 고급스럽게해서 걸어나오는 티저(?) 그 느낌 진짜 좋았는데...제발... 탈색한 애들 있음 검게 염색부터 시키고. 이번이 중요한 기회임... 노력하고 예쁘고 성실한 애들이 다음 시도로 인해 물 밑으로 가라앉지 않기를 바람...
베플ㅇㅇ|2021.12.05 11:19
팩트 TT나 치어업 같은곡은 트와처럼 대형기획사에 가지 얘네한테 갈일이 없다
베플ㅇㅇ|2021.12.05 15:10
스테이씨팬인데 솔직히 몇가지 빼고는 다 맞는말임 에이셉 대박나고 팬들 기대치 최상이었고 분위기좋았는데 색안경 그 올드한 가사 뜨자마자 팬들 다 갑분싸 됐던거 기억남ㅋㅋ..다들 엄청 기대하고있었는데 하;; 근데 에이셉이 너무 대박나서그렇지 색안경 자체가 음원성적이 그리 나쁜편은 아니어서 다음컴백때 제발! 헤메코 제대로 예쁘게 해주고 좀 의상에도 투자했음좋겠어.. 맨날 비슷비슷한 의상 돌려입히는거 팬들도 싫어하고 유입도 안붙음.블아필은 작곡만 하고 작사는 외주맡기길;; 다음컴백이 진짜 중요해
베플ㅇㅇ|2021.12.05 12:02
ㄹㅇ 스테이씨 윤 얼굴 자체가 개성이고 유니크인데 무슨 머리를 가지고 장난을 쳐
찬반ㅇㅇ|2021.12.05 13:56 전체보기
스테이씨 팬들 올려치기 너무 심해서 호감이 안감 맨날 에스파 까고 상대가 안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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