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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인데 임신한것같네요...

ㅇㅇ |2021.12.05 16:56
조회 99,608 |추천 37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그냥 평범하게 학교다니는 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 쓰는 이유는 제목과 같아요
제가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2주쯤 전에 헤어졌습니다
그애가 권태기가 왔다고 요즘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온다고해서 그말에 뒤도안돌아보고 헤어졌는데요
이제 저도 미련버리고 정리 다하고 있었는데
몸이 안좋다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병원 다니면서 약도 먹고 주사도 맞고 링겔도 맞았는데
미열이 계속 나는거에요
그러면서 생리도 계속 늦어졌는데 몸이 안좋아서 늦어지는거겠지 생각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아니겠지 하고 넘겼는데
잠도 갑자기 많아지고 속도 안좋아지고
고민 끝에 진짜 친한 친구에게 말을 해봤는데
임테기를 사보래서 사용했더니
두줄이 나오더라구요
못미더워서 하나 더 사서 해봤는데 역시나 두줄이 나왔구요
이걸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말을 했는데
전남자친구가 자기가 알아본다고 하더니 연락와서 약 있다고 트위터나 그런데서 쉽게 구할수있는것같은데 그걸 먹으라고만 하고 부모님께는 알리지 말재요..
저도 처음엔 부모님께 알려야겠다고 생각하다가
막상 엄마얼굴을 제대로 못보겠고
그저 너무 미안하고 죄송스러워서 말도 못꺼내겠는거에요..
만약 엄마한테 말하면 엄마가 받을 충격과 상처 또 저에대한 신뢰가 깨질걸 생각하니 너무 무섭고 죄송하고 아빠도 알게될것만 같고
전남친은 자꾸 말하지말라고만 하고..
이 사실을 알게되면.. 아.. 정말 제가 너무 한심하고 미워요..
정말 제가 불효녀죠...
이런일이 저에게 막상 일어나니까 뭘 어떡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엄마께 알리는게 과연 옳은일인지도 모르겟어요..
추천수37
반대수314
베플ㅇㅇ|2021.12.05 20:47
평범한 고딩들이 니처럼 임신할 것 같냐
찬반ㅇㅇ|2021.12.05 17:16 전체보기
가뜩이나 우리나라 저출산인데 출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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