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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싶은 기억이...

기억 |2008.12.18 22:23
조회 372 |추천 0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억이 저에게는 완전 소중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못잊고 그리워하는 기억이 있습니다..

 

바로...

 

저의 마지막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정말 미치도록 잊고 싶은데도...

 

잊혀지지가 안습니다..

시간이 이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말이에요..

 

사실 그 사람 사귀지 내일이 딱 삼년이 되는 날이거든요...

근데..너무 미치도록 그립더라고요...

 

낼 하루는 아무도 연락없이 방에서 콕밖혀서 나오기가 싫으네요....

 

그런데..일을 해야 하는 입장이고..

 

조퇴나 결근같은 것은 더욱더 안되고..--;;

 

정말 아무렇지 않을척 하면서 그렇게 지낼수 있을까여..??

 

근데 오늘 그 사람이 미치도록 그립네요....

 

그 사람은여...

저를 한 달에 두번아니면 세번 뿌뉘 못보는 상황인데도....

저를 완전 여왕인 마냥..그렇게 대해줬어요..

항상웃게 해줬고여...

저에게 화를 낸적도 짜증을 낸적도..

싫은 소리 한적도 없어요..

하물면 하루를 같이 있어야 하는 날은 무조건 내가 먼저야하고..

남들 시선 시경안쓰고 애정표현과...꼭 안고 다니고..

먼저 전화하고..

휴대폰으로 전화했다가..집전화로 바꿔서 저나하고..

내가 의심할 행동은 아에 할생각도 안하고...

술과 담배와 여자를 참좋아하는 사람인데..

술과담배를 확 티나게 줄이고..

여자는 아에 처다도 안보고..

나보다 더 이뿐 여자가 지나가도 눈길한번 안주고..

어떤 여자가 작업을 해도...

"저 결혼할 여자 있어요..."라고 말해 버리고...

그 사람에게 한가지 흠이 있다면...

말을 넘 잘한다는 겁니다...

또한가지 흠은..

엄마에게 넘 잘한다는거...

그렇타고 마마보이는 안아에요...

배려심 매너 진짜 넘 좋았거든요...

그거 빼고는 저에게는 97%의 남자 였거든요...

저를 항상 애기야,이뿐아,뽀야라고 불렀거든요...

저는 그 사람에게 낭군님이라고 불렀고요...

 

저는 그 사람에게..

부족함이 너무 많은 여자 였어요...

투덜이에~무뚝뚝한 여자에..애교는 찾기가 힘들고...

저는 그 사람과 거의 반대이거든요..

 

그래서 잘 맞았는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지금은 서로 곁에 없다는거...

보고싶어도 볼수 없다는거...

소리쳐 울고 싶고...

 

그 사람 옆에서 자고 싶고...

그 사람 옆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이...

 

정말 힘드네요...

마치도록 보고싶네요..........

근데 용기가 안난다는 거...........

찾아갈 용기가..

글고 만나서 먼 얘기를 해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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