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길어서 다시 쓸게요.
제가 나혼자산다 이런거 볼 때마다
으 ~~~ 극혐.극혐하는거 보네
저런게 재밌어? 도대체 왜 보는거야?(자기는 남한테 관심이 없대요.
어쩌라는건지ㅣ 그래놓고 나는 자연인이다 겁나봐요. 그거는 진정성이 있대요..)
또 개 재미없는 거 보네
그리고 남자주인공이 대사 치면
개소리하네~
이런식이에요.
제가 하지 말라고 계속 해도
계속합니다.
제가 처음에는 남편 맞춰주려고 그냥 그런거 안 봤는데.
(맞춰주려고보다 싫은 소리 듣는걸 싫어하는 타입이에요 제가.)
이제는 그러기 싫어요.
남편이 자기가 보고 싶은거 보려고
그러는거는 아니고요.
오히려 저 보고 싶은거 보라고 하는 편입니다.(밥먹거나 그럴 때 같이 볼때요)
근데 제가 보고 싶을 때
자주 저래요 2년 내내..
제가 하지 말라고 해도 소용없어요.
어제도 그러더라고요.
제가
응 난 재밌어~ 이렇게 걍 무심하게 말하면
뭔가 묘하게.
지도 기분상한 느낌?--
그래서 제가 오빠가 게임프로볼때
으 개재미없는거 보네~ 하면 기분 좋아?
하니까 응 난 상관없어
이러네요.
공감력 마이너스인가.
사람을 개무시하는건가
사람 기분 상하는걸 보면서 즐기는 나르시시시트인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로 맞벌이에 집안일 항상 동등하게 잘 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나 뭐로나 학벌로나 뭐로나 꿀리는 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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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2대 놓고. 뭐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저나 남편이나 특별히 뭘 봐야한다. 그런거 없고요.
그래서 그런말 하는게 아니에요 남편은..(자기가 보고 싶은거 보려고가 아님..)
논점이 tv가 아닙니다...
유튜브 보거나 그럴 때도 저래요
오히려 둘이 볼 떄는 니 보고 싶은거 봐. 이러는 편이에요.
제가 볼 때 저한테 기분 나쁜 말 하는 걸로
통제감. 권력감 느끼는 거 같아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