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대기업 무기계약직이면서 정규직인 척 신상을 속인것도 모자라...
결혼직전 신혼집마저 다 해오라고 해서 파혼했어
결혼준비하면서 스튜디오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모두 남자인 내가 다 냈고 심지어 결혼반지도 서로 사주는 게 당연한건데 여자가 계산할 때, 자기가 나중에 주겠다면서 나보고 계산하라고 하더라
그러다 결혼식이 가까워지자 신혼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우리집이 잘사는데 자기들은 여력이 안된다고 집은 남자가 다 해오는거 아니냐고 하는 바람에 내가 파혼하자고 했어.
파혼 후 정산하면서도 여자는 전혀 협조하지 않았고 예식장 취소비만 달랑 부담하고 끝내자는거야. (그 때까지도 여자는 나보고 돈 많이 모으지 않았냐면서 더이상 부담하지 않으려고 용을 쓰더라.)
처음 만날 때부터 대기업 정규직 6~7년차인척은 하고, 대기업 다니면서 3년만에 1억이상 모았던 내 여동생보고 자기가 더 많이 모았다고 폄하할 때는 언제고... 사실 그것도 알고보니 여자가 연봉 3~4천짜리 무기계약직이면서 1년 넘게 나와 우리 부모님을 속였고, 심지어 여자네 부모와 형제한테까지 6~7년동안 정규직이라고 사칭하고 행세한 것이더라구.
이런데도 불구하고 내가 파혼후 정산이나 예물반환에 협조적이지 않다고 여자네 부모한테 연락해서 뭐라고 하니까, 미안하다고해도 모자란 상황에서 자기가 사기치고 잘못한 건 생각도 안하고 왜 부모한테 연락하냐고 난리치더라.
그래서 아무래도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변호사비용이고 뭐고 빼면 이득이 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법과 도덕의 존재를 알려주는 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