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생 남자입니다. 부모님이 저랑 현재 28살인 제 남동생 어렸을때도 일회용 종이기저귀 있었지만 생활비 아낄려고 천기저귀 썼었다고 하셨어요. 부모님이 옛날에 썼던 가계부 봐도 저 어릴때 91년5월~93년도 목록에 종이기저귀 구매했다는 기록이 없는거보면 저는 천기저귀만 쓴게 확실한데 동생 어릴때인 94년2월~96년도 중 94년때는 종이기저귀를 구매했다는 기록이 없다가 95년3월부터 97년6월까지 주기적으로 하기스 라고 적혀있는거 봤어요. 동생은 1살때 천기저귀 차다가 돌지나고부터 종이기저귀를 찼고, 97년 4살때는 기저귀뗐지만 야뇨때문에 밤에잘때만 종이기저귀 찼던거죠. 저나 동생어릴때도 종이기저귀 있었는데 저는 오로지 천기저귀만 쓰고 동생은 천기저귀 쓰다가 2살때부터 4살 여름때까지 종이기저귀 차보고 저만 종이기저귀 안썼다는게 뭔가 억울해요. 제가 어렸을때 진짜 선명히 기억 나는것중 하나가 제가 7살이였던 97년5월달에 당시 4살이였던 동생이랑 같이 밤에 자기전 화장실에 가서 소변보고 나온다음 동생은 야뇨때문에 밤에만 기저귀 차던때라 동생이 기저귀 봉지에서 기저귀 한장 꺼내와 내복바지랑 팬티벗고 스스로 기저귀 차는거보고 그때 저도 동생처럼 종이기저귀 차보고싶어서 기저귀 한장 들고와 어머니한테 나도 기저귀 차고 자고싶다 했다가 어머니가 안돼 너가 애기야 라고 하고 제 손에 들고있던 기저귀 뺏고 아버지가 와서 너는 7살된 형아가 동생 기저귀를 샘내냐며 저를 혼냈던 기억이 있어요.
이제와서 부모님한테 물어보기 뭐한 질문인데 저랑 동생 어릴때 생활비 아낄려고 천기저귀 썼다면서 저는 기저귀 뗄때까지 천기저귀만 쓰고 제 동생은 천기저귀 썼다가 돌 지나고부터 4살때 밤기저귀까지 왜 일회용 종이기저귀를 썼던걸까요?
제가 약간 기저귀 도착증이 있어서 그런건지 어렸을때 동생은 그래도 종이기저귀 차봤고 저만 천기저귀만 차고 종이기저귀를 못차본게 억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