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부모님도 대기업 다니시고 양가에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자문 구하다가 얻은 거임
일단 자소서에 내가 스스로 벌어서 대학을 다녔다 내가 벌어서 유학을 갔다 이런 얘기는 안 쓰는 게 좋아 스스로 벌어서 다니는 경우는 보통 집안 경제 사정이 안 좋아서 그러는 경우가 많잖아 근데 요즘 기업은 그런 애들보다 부모 지원 빵빵하게 받으면서 유복하게 큰 애들을 훨씬 선호함
그리고 서류 심사하는 사람들은 수만장을 읽어야해서 거의 첫 줄로 당락이 결정되는데 전형적인 자소서 유형은 100% 탈락이라고 봐도 됨
블라인드 전에는 학력을 보고 서류에서 자기와 같은 대학 나온 후배면 통과시키고 그런 것도 있었음 지금도 있긴 하다고 함 근데 이 경우는 좋은 학벌보다 대기업 치고는 좀 안 좋은 대학 나온 사람들이 많이 그럼 내가 숭실대 나왔는데 숭실대 나온 사람이 지원하면 그냥 서류는 통과시켜줌 면접은 본인 능력껏 해야하지만 최소한 그정도는 해줄 수 있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운이 좋지 않아서 떨어질 수도 있어 그거에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빨리 극복해내는 게 중요하대 다들 취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