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 답변 보셨나요...?
보상충분히 하고있으니, 맞아도 된다는것인가요?
제가아는건 보상2건, 이번에 보상범위 넓혀서 인정해주려는 7건이 다입니다...
아래 저희 아버지 청원 내용입니다. 한번만 읽어주시고 동의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빠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급성골수성백혈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평소 너무 건강하셨고, 직장 생활도 잘하고 계셨습니다.
7월에 대학병원 종합검진 때도 건강상 문제될 부분이 전혀 없이 건강했습니다.
8월에 2차 AZ맞고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백신접종후 급격히 피로감을 호소하셨고, 평소에는 퇴근하시면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시고 나들이도 나가시고하셨는데... 방에 들어가셔서 계속 누워계셨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전화가 와서는 엄마가 울면서 아빠가 119에 실려서 가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도착한 병원에서 아무래도 백혈병같다. 당장 항암치료가 시급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밀검사가 나올때 까지 기다리는 3일간은 정말 1년 같이 길게 느껴졌습니다. 제발 백혈병은 아니길.. 검사 결과가 잘못되었길... 바라고 기도했습니다.
결과는 급성골수성 백혈병이었습니다.
아빠는 지금 무균실에서 1차 항암 치료중이십니다.
5일간 독한 항암제를 맞으셨습니다. 적혈구 혈소판 수혈도 받으시고 계십니다.
항암제 부작용으로 탈모가 진행되었고 폐에 물참,메스꺼움 ,구토에 손껍질이 다 벗겨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빠는 가족을 생각하시는 마음에 일부러 웃고 잘 지내고 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몇일전 1차 결과가 좋지않아 또다시 5일간 항암제를 맞으셨고, 면역력 저하로 장출혈이생겨 혈변도 보시고 계십니다.
무균실에서 혼자 계시는 아빠를 생각하면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백혈병은 정말 길고긴 치료과정이라... 이제 시작이라고 주위에서 전해들었습니다. 가족모두 힘내서 아버지가 힘을 더 내서 항암치료를 잘 견디실수있도록 도울려고 합니다.
저희 아빠가 무탈하게 치료 잘받고 집으로 돌아와서 이전처럼 가족과 건강히 지내실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빠와 제가 아픈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에... 국민청원을 등록하였습니다.
4개 아이디 중복 동의 가능합니다. 카카오를 제일 마지막에 하면 4개 전부 가능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청와대 국민 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