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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두 친정까지두...

ㅇㅇ |2021.12.20 18:05
조회 1,622 |추천 0
결혼할때 양가 모두 일절 보태주지 않았고 각자 번걸로 남자는 집 전세 아파트 5천2백짜리 얻고 저는 천육백 혼수했어요.
시모는 가난하고 받을거 0이구 생까시구요
남편이 자기엄마한테 어떻게 했고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휘둘리는 성격에 극성 맞은 딸만있는 집 외아들이라 순탄하게 산거 같지 않아요.
시댁과의 관계는 잘해도 못해도 돌아오는건 더장하지 않는다는거 잘알고 결정적으로 서로 생까다가 절연했어요.
절연했으나 자기엄마라고 저까지 끌고 들어가고 싶어하는 남편으로 인하여 시모 낮짝 간간이 봤어요. 절연했어도 애들 중학교까지요. 시모 문제로 남편과도 사이가 안좋게 지내는 계기가 되었고 자기집 편들며 스트레스주더라고요.
친정은 제가 생각하기에 애닯가나 덧정도 없어요.
결혼하며 제가 번돈에서 천몇백쓰라고 드리고 왔고 집에 집을지어서 가전제품 일절 및 장농, 쇼파등 다 제가 바꿔줬어요. 그래도 만족을 못하고 저 결혼할때 십원도 안썼으면서 뜯으려고 맨날 화내고 남의딸 비교하더라고요.
대학도 학비얘길 해서 그돈도 다 갚고 따로 천몇백 드리고 결혼했어요.
두분 환갑칠순 돈드리거나 여행보내드렸고 일반생일 때도 하다못해 돈봉투도 챙겼고요.
첫애가 대학갈때 산후조리비도 생까던 시어머니가 5백 첨으로 아이에게 준게 다고
친정에선,22년간 농산물 조달해줬고 싫다고 하면 서운해해서 받았어요. 이것이 스트레스여서 도로 붙이기도 해봤는데 착불로 붙여버려요. 네..잘먹고 먹은 돈 드리지요.
친정은 땅이 많고 값도 나가요. 80이 넘었는데도 노령연금 못받고
이번에 토지 종부세 대상일거에요. 현금으로 쓸돈은 없는데..
. 이과정에서 아들도 도움이 안됐는데 재산 모두 아들 며늘 준다는 식으로 하셨고 딸들 2명은 서운해했어요.
친정엄마도 저희아이 첫 대학 학비 시댁서 준거 3백만 알고 있지 돈10만원 준적없고 대학교 좋은데 못갔는데 너는 자식들 잘됐단 소리만하고
뭐가 잘됐는지 모르겠고 어려운데 그러는게 서운했고 나몰라라 하고
맨날 자기 농사짓고 힘들고 저는 집에서 애보고 살림하는데 뭐가 힘드냐고 하네요.
딸들 아파도 병걸렸어도 아는척도 안하면서 자기들 아프거나 병든건 자식이 모르면 안된다는 주의라 사람노릇 못하는 짐승으로 생각해요.
우리도 모른척 하고 싶어도 알게 되더라고요.
자신의 몸에 병있는데 시애미 아프거나 하는거 들여다보고 친정에 연세드신 부모님 전화하고 찾아뵙고 병원비 드리고 병간호하며 챙기시나요들?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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