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빛임.
많은 오빛들이 butterfly까지의 이달의 소녀 분위기가 그립다고들 하는데,
여기까지는 뭐 그냥 그런갑다 했음.
근데 이달소가 so what 때부터는 걸크러쉬 컨셉이었잖아?
많은 오빛들이 걸크러쉬 컨셉으로 바뀐 거에 대해서 많은 아쉬움을 느끼는 것 같더라고.
나도 입덕한지 얼마 안된 오빛이지만,
이에 대한 나의 반응은 "아니 뭐, so what, why not 둘다 노래 잘 됐고, 반응도 좋은데 뭐 그렇게까지 아쉬울 게 있나?" 였음.
근데 이달의 소녀 세계관이나 노래나 티저들을 보다보니까,
ㄹㅇ 그 사람들 마음 백번 천번 이해 되더라.
진짜 butterfly 티저 보면 볼 수록 그때 이달소 감성 그리워짐.
ㄹㅇ buttefly 티저는 심장을 떨리게 함.진짜 대박임.
티저 하나하나 다 대박이고,
연출이나 노래가 미쳤음.
그리고 팬들이 올린 세계관 분석 영상 같은 거 찾아보면
진짜 이달의 소녀 세계관 디테일은 미쳤음.
그리고 이달의 소녀 멤버들 다 솔록이나 듀엣곡이나 유닛곡이 있음.
들어보면 진짜 컨셉이 다양함.
근데 다양한 거에서 끝나는 게 아님.
이달소 멤버들 목소리가 다들 말 그대로 유니크해서
뭔가 케이팝 세계에서 신세계를 본 기분임.
ㄹㅇ 오드아이써클이 딱 그래.
uncover, loonatic 도랐음 정말.
이렇게 멤버를 한명씩 공개하고, 유닛도 내면서 차곡차곡 빌드업하면서 준비한 이달의 소녀 노래나 세계관이나 뮤비를 보면,
저절로 butterfly 까지 이달의소녀를 좋아할 수밖에 없고, 원하게 될 수밖에 없음.
진심 다음 컴백 때는,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가
세계관 잘 반영한 뮤비와 노래를 내주길 바램.
개인적으로 La Maison 티저 보면 노래 다 엄청엄청 좋던데, 특히 오드아이써클이 미쳤던데,
La Maison 내줬으면 좋겠음.
나 진짜 butterfly 같은 노래 다시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음.
butterfly 처음 듣자마자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다.
나 ㄹㅇ 노래 진짜 빨리 질려하는 사람인데 이건 200번 넘게 듣고 있음.
이달의 소녀 ㄹㅇ 노래 맛집이니까 제발 들어봐.
ㄹㅇ 케이팝 덕후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노래들임.
진심 이달의소녀는 세계관으로 덕질한다해도 과언이 아닌 그룹임.
ㄹㅇ 마지막 사진은 어디 내놔도 독보적 분위기 풍기는 전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