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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실종 10대 두달만에 서울서 발견

ㅇㅇ |2021.12.28 16:41
조회 120 |추천 0
2개월 전 대전서 실종됐던 조강연(16) 군이 28일 서울에서 발견됐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께 시민 제보를 받아 서울 송파구의 한 서점에서 조 군을 발견했다.

조 군은 지난 10월 26일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실종돼 발견되기까지 약 2달 동안 서울에서 혼자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범죄 혐의점은 없었고 안전하게 부모에게 인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서점 직원이 조 군을 발견하고 신고해 찾을 수 있었다”라며 “실종된 기간 다른 범죄에 연루되는 등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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