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아줌마입니다.
나이들어 사람이 늙어가는 건 당연한 이치인데 새삼스레 나이때문에? 오는 자연적인 신체적 변화에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저는 2018년 9월 절친의 소개로 메리츠 손해보험에 조그만 건강보험을 가입하게 됐습니다.
가입을 했어도 보험을 써먹지 않는것이 더 좋겠지만 어느날부터 목넘김이 매끄럽지 않고 목에 뭐가 걸려있는 느낌이 자꾸 드는겁니다.
지인에게 애길하니 빨리 병원에 가보는게 좋다고 해서 급히 서울에 있는 병원에 진료를 받게됐습니다.
여러가지 검사등을 통해 병원에선 갑상선에 결절이 있어 수술을 권유하였고 일주일뒤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예후도 좋아서 잘 나았고 증상도 호전되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ㅠㅠ
몇년전 가입해둔 보험사에 보험금 청구를 하였는데 유독 메리츠는 이런저런 사유를 들어 수술보험금을 주지 않는겁니다,.이럴때를 대비해서 가입해둔것이고 작지만 다른 보험회사에서는 문제 없이 지급하였는데 메리츠보험만 약관에 명시돼 있지도 않은 내용을 들먹이며 지급하지 않네요.
보험금을 지급한 다른 보험사들이 잘못한 것일까요?
가입당시엔 아무런 거기에 대한 설명도 안해줬으면서 이제와서 지급을 안한다니 소비자로서 억울할따름입니다.다른 분들도 이런 사례가 있을까요?
어떻게 큰 보험사를 상대해야 할지 막막해 집니다.
판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그리고 메리츠 보험사를 고발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