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 26분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9층 내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20분 만인 낮 12시 46분께 완진됐다.
이 불로 6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입었고, 주민 100여 명이 대피했다.
부상자 중 거주자 1명은 화상을 입어 부상 정도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 장비 26대와 인력 11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