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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에서 준호 연기 잘하지 않음?

ㅇㅇ |2021.12.30 10:32
조회 14,895 |추천 111

 


믿고 의지할 사람 하나없는 궁에서

한낱 궁녀따위가 자길 평생 지켜주겠다는 말에 우는 세손







 

 


매번 자신을 시험하고 다그치던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려 끝내 자신의 아버지(사도세자)와 착각하여 칼을 들자 

울분에 찬 세손







 

 


자신을 폐위시키고 죽이고자하는 세력이 가득한 궁에서 

그래도 끝까지 자신만은 보호해주던 할아버지마져 돌아가시자 

홀로 남겨진채 무서워 숨도 쉬지 못하고 우는 손자









끝까지 죽이고 싶지 않아 버텼지만

역모를 가담했다 연판장에 이름을 올린 

아우를 죽이라 명해야 했던 날 밤. 


울음을 삼키던 왕






 



 



세손시절부터 유일하게 자신이 믿을수 있었던 충신이 

탐욕으로 변절되어 가는 모습에 자신의 손으로 내쳐야만 했던 밤








 



충신의 마지막을 전해듣고 혼자 조용히 그를 기리던 왕









 



끝까지 진심을 숨기고 자신을 밀어내는 여인의 말에 화가 나지만 

미워할 수 없어 참아보는 왕









 



자신과 빈의 처소에 금침 정리해주러 들어온 첫사랑을 보고 눈물고인 왕









 


1/1 토요일 밤 9시 50분 16화 17화 (=마지막회) 연속방송!

이세영, 이준호 끝까지 많관부 ♥





 

추천수111
반대수6
베플ㅇㅇ|2021.12.30 12:51
진짜 놀람 그냥 천상 연기자던데 눈물 차오르는 그장면 몇번이나 돌려봄
베플ㅇㅇ|2021.12.31 10:10
전 작품도 봤는데, 전역하고 복귀한 작품에서 더 포텐 터진 듯. 앞으로 어떤 작품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 드라마로 정조의 이야기를 다룬 다른 드라마가 생각나지 않았음. 그냥 사랑하는 사이 강두역할이 진짜 인생캐 였는데, 이제 옷소매 붉은 끝동이 인생캐될 듯..
베플ㅇㅇ|2021.12.31 09:32
진짜 연기력 칭찬해 이정도일줄 몰랐어
베플mm|2021.12.31 17:56
솔까 남궁민보다 섬세한연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함 대상 줬어야해~~ 그냥 사랑하는 사이도 추천! 정말 준호 연기력보고 깜놀함
베플ㅇㅇ|2021.12.31 12:24
니가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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