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의. 기자] "톱스타" 어피치(왼) 라이언(오)의 겨울은 따듯했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고기 한점이지만 지글 지글 익어가는 불판 앞에서 두사람은 뜨겁고도 따듯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어피치와 라이언은 이미 오래 전에도 이와 같은 열애설에 휩싸인 적 있다. 케케오측은 터무니 없는 헛소리라며 사실무근이란 입장 표명을 내놓았지만 그들의 사랑은 아무도 막을 수 없었다.
핏기 가신 고기 익기가 무섭게 젓가락으로 낚아 챈 라이언, 곧 깨작 거리며 밥알을 고르던 어피치에게 내숭도 가식도 부릴 수 없을만한 상추 쌈을 건넸다. 그는 안먹어도 배가 부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