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이가 없고
친구는 아이 하나 있어요
말 못할때는 그저 귀여웠어요
근데 말을 하니 왜 이렇게 얄미운지...
뭐만 하면 이모 미워! 이모 집에 가!
다 내꺼야! 심지어 쓰레기도 못 만지게해요ㅋㅋ
저 였으면 어른한테 그런면 안되는거야 할텐데
옆에서 그냥 귀여워 죽어요~ 웃고만 있어요..
저만 느낀줄 알았거든요? 근데 다른 친구들도
너무 안혼내는거 아니냐 농담식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요즘은 혼내면 안된다나..다그치면 안된데요
말로 해야한데요..
어린 아이니 그럴수있다 치지만
저랑 친구랑 이야기만 할라치면
말 못하게 계속 소리 지르고
자기 빼고 말하지말라고..
친구는 자기 딸이니까 귀여워서 오구 그래쪄
이러는데 제 눈에는 귀엽진 않고든요...
저희집에 종종 오는데 와서 꼭 물건을 다 헤집어놔요
그리고 갖고싶다 등등...저도 모르게 안돼
이건 너꺼 아니야 이모꺼야 해서 단호하게말했는데
친구가 내심 야 설마 가져가겠냐 내가ㅋㅋ이러는데
참..저만 애 상대로 속좁은 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친구는 참 좋은 친구인데..
친구랑 둘이 만나면 문제 없거든요
근데 만날때마다 아이 데리고 나오면서
너도 우리 이뻐해주니까 내가 데리고
나올수있는거라네요....저는 이뻐서라기보단
아이이고 친구 딸이니까 신경써주고 한건데
친구는 본인 마음과 같은줄 알더라구요
그렇다고 대 놓고 애 두고 나와라 이러면
안되잖아요 모든 부모 그렇겠지만 친구가 아이를 유별나게 이뻐해서 그 말했다간 어휴ㅋㅋ
현실적인 정답 부탁드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