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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결말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ㅇ |2022.01.02 14:58
조회 18,974 |추천 65
역사대로면 새드엔딩이 맞는데 찐으로 새드엔딩일 줄이야ㅠㅠㅠㅠㅠ 그냥 평범한 사내와 여인으로 만났더라면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 너무 슬프지 않냐,,,, 중간에 만둣국 씬도 웃기긴 한데 그렇게 아무 걱정 없이 웃으면서 꽁냥대는 것도 순간이고… 아 ㄹㅇ 여운 미침 근데 역사가 더 함 실제로 정조가 덕임이를 더 좋아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ㅅ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진짜 보면서 눈물을 그칠 수가 없었어 마지막에 연출도 기가 막히고 걍… 난 첨에 그게 꿈인가? 무한루프야 뭐야 이랬는데 알고보니 저승이었음… 덕임이가 정조보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가보라고 하는 것도 이승으로 돌아가 왕의 의무를 다 하라는 건데 여기서 정조가 덕임이랑 같이 있으려고 결국 죽음을 택하고.. 아 진짜 뭔 이런 드라마가 다 있어 나 새드엔딩 좋아하는데 너무 슬프잔ㅎ아,,,,, 주접 떨 곳이 여기밖에 없어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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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2.01.03 02:28
왕이 저렇게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했던게 신기하다. 옛날 왕은 그냥 씨뿌리개처럼 애만 만드는게 다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베플ㅇㅇ|2022.01.03 02:56
옷소매가 좀더 세세한 부분을 파고들었던건 맞습니다. 실제로 정조의 아버지인 사도세자는 젊을때부터 궁녀를 취하여 낳은 자식이있는데 사도세자의 아버지인 영조는 그런 사도세자의 행동을 가볍게 여겨 그 자식과 딸들도 미워했습니다. 당연히 아비가 죽고 어린 정조는 그러지 말아야겠다라는걸 어릴때부터 알수 밖에없었죠. 역사적으로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조의 어미인 혜경궁 홍씨가 옹주들이 궁궐 밖으로 모두 나가서 살자 마음이 적적하여 성가덕임을 딸처럼 곁에 두고 길렀습니다. 생각시일때부터요. 정조랑 마주칠 일은 당연히 있었겠죠. 이미 후궁으로 되어달라한걸 한차례 거절하고서 무려 15년뒤에 정조가 다시묻자 또 거절하였습니다.(역사에 기록되어있음) 그래서 정조가 하인을 벌주고 꾸짖자 그때서야 마지못해 후궁의 길을 선택했다고 적혀있습니다. 드라마를 본 애청자로써 역안에서 성가덕임이 끊임없이 궁녀의 대한 생각을 할때 정조는 사랑한다는 확실한 감정을 가지고 표현을 하는걸로 나와서 이 드라마의 작가분께서 정말 적절하게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에서 실제로 정조도 정1품 의빈까지 시킨걸 보면 실제로 그가 사랑했다는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성가덕임이 진짜 거절했던 이유는 벼슬이나 재물에 관심이없고, 정조의 와이프 그러니까 즉 중전과 사이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어떻게 친구를 배신할 수 있었을까요
베플ㅇㅇ|2022.01.03 01:33
근데 새피엔딩임... 비록 이산은 저승을 택함으로써 덕임이랑 영원 속에 살 수 있게 됐으니까 ㅇㅇ 덕임이 없는 현실보단 있는 저승이 더 좋았을 거임 덕임이도 중전의 지아비가 아닌 산이와 온전하게 사랑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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