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진짜 사랑하는여자면 지켜주고싶어한다는 얘기 많잖아 근데 안그런남자들도많아?
나이제 20이고 남친 21이야
지금남친사귄지 딱한달됬구 사귀고 첫데이트때부터 계속 나랑 자고싶다는걸 은근히 말하더라고 (나랑 1박2일여행가고싶다, 여친이랑 여행갔다온 자기친구얘기, 나랑 밤새같이있고싶다..등등 다른얘기로도 해석될수있는 여지가 있는말들) 자기도 자각하고말하는건지 너무 그생각이 가득차서 흘러나오는말인진 몰라두 ㅠ
조금불편하긴했는데 그래도 서로 지금너무좋아하구 뜨거워서 괜찮겠다싶긴하는마음도 있었어
어제너무 모텔가고싶어하는것같아서 내가 가자그랬고 그랬더니 개신나서 편의점 뛰어갔다오는데 갑자기좀 현타왔어 이렇게신나할일인가?ㅠ 조금더 조심스럽고 섬세하길바란게있긴한데..
아무튼 할때는괜찮았는데 끝나고집왓는데 현타가 너무조져서 ;;; (사실둘다어제만족한것도아니였는데 서로처음이니까 그럴수도있겠지싶긴해이건)
진짜어디물어볼데가 없는데
남친 진도만무조건빨리빼려고했으면 난무조건 싫다하고 헤어졌을텐데 내가 좀빠른것같다고 얘기하니까 자긴 기다려줄수 있다고도 얘기하고 미안하다고까지 얘기했어 자기가 너무 티낸것같다구..
나진짜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거 느껴져 다만 통설적으로 이렇게 진도빼는거좋아할수가잇나? 싶구 사실 난 이상형이 좀 순수하고 착한남자라서 좀 괴리감느껴지기도 하고
그리고 관계끝나고너무 현타와서 미치겟어지금 여자들다그래?ㅠㅠ 하고나서아무렇지않을수있어? 아님 처음은다그런거야? 그리고 남친도 나도 처음이라 안에 상처나서 피도좀많이나구 어제 하는게 맞았나 싶은 생각도자꾸 들고 그전에 조금더 순수하게 연애했던게 나았던것도같고 ㅠㅠ 너무 혼란스러워 지금.. ㅠㅠ조언좀해줘 ㅠㅠ
약간 내안의 유교걸이 해놓고아무렇지도않은척하는게 가증스럽게느껴지기도하고 기분이 이상해 계속 좋지가않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