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랑 일이 소문났어요
ㅇㅇ
|2022.01.04 14:12
조회 15,961 |추천 4
자세하게쓰면 혹시 누군지 찾아낼까봐 자세하게도 못쓰겠어요 너무 답답해요ㅠ
저는 중2인 학생입니다 믿었던 전남자친구가 저랑 진도뺏던걸 친구들한테 퍼트려서 그게 돌고돌아 다시 제 귀에까지 들어왔는데 진짜 전남친이랑 소문퍼트리는애들 다 죽이고싶은데 어떡하죠....
진짜 살기싫고 너무 수치스럽고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어떡할지 모르겠어서 페북이랑 인스타 다 닫았고 카톡도 탈퇴했어요 엄마아빠한테 도움을 청할수도 없고 어떡하죠....
방학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손에도안잡혀서 혼자 누워있는데 그냥 별생각이 다나요 도대체 누구까지 알고있는걸까요
애들이 이제 학교에서 절 보면 속으로 다 이상한 생각하고 그럴까요 3학년때 내내 그소문이 따라다닐까봐 너무겁나고 하 그냥 다 후회되고 너무 힘들어요...저 어떡하죠 진짜..
- 베플ㅇㅇ|2022.01.0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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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남친하고 있었던 일 증거 있나요? 카톡이나 전화 녹음으로 서로 잠자리 얘기 나눴던 적이 있다면 발뺌 하기도 힘드니, 증거가 있다면 잠잠해지길 기다리며 친한 친구한테는 키스와 스킨쉽이 좀 찐했던 걸 전남친이 자기와 헤어졌다고 복수한답시고 부풀리는 거라고 해명하세요. 그리고 전남친은 따로 만나서 계속 소문 퍼트리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하세요. 명예훼손은 확실하고요. 남친이 님과의 잠자리 사진이나 둘만이 나눴던 은밀한 대화내용을 퍼트리는 것도 성범죄가 될 수 있어요. 님이 뻔뻔하게 당당해야지만 살 수 있어요. 일진놀이 하며 돌려가며 잠자리 하고 낙태도 하던양아치 여자애들도 결혼 잘 만 합니다. 님이 움츠려들면 소문 즐기는 주변 애들이 더 낄낄대고 괴롭히려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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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ㅇㅇ|2022.01.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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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거지 몰어떡해 이걸 계기로 몸 함부로 놀리지말고 만나는 사람도 잘 보고 만나도록 하렴 인생은 실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