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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서 음식가져올 때

ㅇㅇ |2022.01.05 22:37
조회 5,820 |추천 20
시가에서 간혹 김치, 반찬 등 가져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같이 들어." 이러십니다.
무거우면 당연히 같이 들텐데
왜 매번 이러실까요. 저도 알아서 남편챙기는데ㅜ
기분이 나쁜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친정에선 이런 경우(반찬 등 주실 때) 아무 말씀 안하십니다.

평소 통화할 때도 남편한테는 "아들~~~", 저는 "야" , "난데"로 시작하며 말씀하십니다.

작은 일같은데 매번 따지기도 애매하고, 남편은 말을해도 그냥 미안하다, 또는 모른척합니다.

기분나쁜 제가 예민한걸까요?
추천수20
반대수3
베플|2022.01.05 22:46
예민할까요 묻는 게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글쓴이도 본인이 예민하지 않다는 걸 알 것 같은데... 야 라니... 호칭은 엄청 중요해요. 그걸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건 문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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