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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무례한 말에 대답하는 방법

|2022.01.05 23:00
조회 14,784 |추천 13

30대 결혼 1년차 새댁이고 원래 성격도 할말하는 B형인데 시어머니라서 많이 참게되네여
아무리 어머니지만 진짜 무례하다고 느낄때가 있는데 뭐라 대답하는게 좋을까요?
앞으로 무례한말 안듣고싶으면요

1. 돈은 못 보태주지만 집은 넓은걸로 사라
어른말을 들어야지
2. 첫아기빨리가져라 피임하지마라
3. 김치 담을줄 모르냐
4. 남편 아침도 안차려주냐

추천수13
반대수5
베플ㅡㅡ|2022.01.06 01:17
1.돈없어요 2.돈없어요 3.요즘 김치 누가 해먹어요, 사먹는 게 더 싸요, 돈 없어요. 4. 저도 출근하는데 아침 각자 챙겨야죠. 보태준 거 없으면서 대접 원하는 시모는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필터없이 내뱉는 말에는 같이 대답해주세요. 연끊자고 할 거임. 땡큐 하시고 연 끊으세요. 더 나이들수록 아쉬운 건 절대 며느리가 아닙니다.
베플ㅇㅇ|2022.01.06 09:20
넌씨눈으로 돈주시면 이사갈게요 돈주시면 애낳을게요 기승전 돈돈돈
베플ㅇㅇ|2022.01.06 10:33
1.들었지? 집이사가려면 여보가 대리라도 뛰어2.들었지? 어머니 말대로 임신준비하게 배달알바라도 뛰어 3.내가 부족해서 이제까지 일만하느라 김치담그는법도 몰랐네 집에서 얌전히 김치도 담그고 할께 내몫까지 돈좀 더벌어와4.김치담그면서 아침도 이제 차려줄께 이제부턴 여보는 포잡뛰어 왜냐구? 어머니가 원하셔 아니면 내가 일하면서 대리뛰면서 큰집으로 이사할돈도 벌면서 밥하고 김치도 담그고 임신도하고 하시라는걸로 보여?? 라고 면전에 대고 말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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