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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가디슈 비하인드

ㅇㅇ |2022.01.13 09:34
조회 7,343 |추천 26



허준호 캐스팅 비화




허준호는 류승완 감독과

가볍게 식사하러 갔다가,

대본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출연 결정.


어느새 현장에서 매일 스텝들에게

커피를 만들어주고 있었다고 ㅋㅋ











 



북한말 자막




류승완 감독은 지난 영화 <베를린>에서

'북한말 대사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 

이번 영화에서는 북한말에 자막을 달았다고 함.


(북한말을 들을 기회가 줄어든 요즘 젊은 세대가 

북한을 다른 국가로 인지하는 느낌을 받아, 

다른 외국어처럼 자막을 쓰기로 했다고 덧붙임)













촬영장 TMI

 



구교환은 촬영 중 생일을 맞음

(생일만 맞은 건 아닌듯....)





 


박경혜는 실제로 도수가 있는 안경을 썼고,

그래서 눈에 뵈는 거 없이 열연함





 

 


촬영장에 엄청 귀여운 고양이가 있었다





 

 

 

 

정만식은 결혼기념길에 아내 분이

촬영장에 깜짝 방문하여

숙소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우엥~하며 울었음














 



4개월 100% 올로케이션




영화의 배경은 소말리아 모가디슈이지만,

여행 금지 및 촬영 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라 

실제 촬영은 모로코에서 진행됨.


모로코는 건조 지역이라

땀을 특수분장 하기도 했고

심지어 패딩을 입고 다닐 만큼 춥기도 했다고 함












 


큰 흐름은 모두 실화 기반이며, 디테일이 추가됨



- 조인성이 연기한 안기부 출신 참사관은 가상인물

- 가장 극적이었던 차량 총격 장면은 실제

- 구교환이 연기한 북한 서기관 1명은 실제로 희생 당함

- 실제로 차량 6대, 22명의 사람이 14일 만에 탈출

- 이후 남북이 동시에 유엔 가입함.












 



운전대만 잡으면 죽는 구교환


 

카체이싱 액션을 위해 

출국 직전 운전면허를 취득한 구교환


면허를 따긴 땄는데,,,

너무나도 초보운전이라 

현지 공터에서 매일 연습했다고 함

(이 때 허준호가 많이 도와줬다고..)



<반도>에 이어,<모가디슈>에서도 운전대를 잡고 죽는 구교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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