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해피니스를 연출한 안길호 감독과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더 글로리>
- 시놉시스 -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후,
가해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킬 때까지 기다리고
아이의 담임 교사로 부임해 그때부터 철저한 혹은 처절한 복수를 하는
사악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 캐스팅 -
송혜교 / 문동은
세명사립초등학교 교사.
학창시절 가난했음으로 모진 학교 폭력을 당했고
이로 인해 웃음을 잃었고 영혼은 가루처럼 부서져 오직 날씨 채널만 들었다.
학창시절이 짙은 농무가 깔려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절망의 나날인 사람이다.
이도현 / 주여정
성형외과 개업의.
온실 속의 화초이자 싱그럽게 웃고 때때로 하늘거리는 남자.
동은의 왕자님이 아닌 칼춤을 추는 망나니가 되기로 결심하는 인물.
임지연 / 박연진
학창 시절 문동은에게 학교 폭력을 가한 주범.
모든 걸 다 가진, 남 부러울 것 없는 여자.
로맨스 드라마의 대가인 김은숙이 쓰는 복수극은 어떨지 궁금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