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과 전미도, 김지현이 출연하는 드라마 '서른, 아홉'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 ‘남자친구’를 집필한 유영아 작가와
드라마 ‘런 온’을 연출한 김상호 감독의 의기투합했다.
극 중 강남 피부과 원장 차미조 역을 맡은 손예진은 목소리와 눈빛만으로도 캐릭터가 가진 현명함과 따스한 내면을 오롯이 표현,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보여줬다.
배우를 가르치는 연기 선생님 정찬영 역의 전미도는 감정에 솔직하고 거침없는 언변으로 좌중을 압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알렸다.
김지현은 백화점 코스메틱 매니저 장주희가 가진 순수하고 엉뚱한 면모로 캐릭터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배가했다.
차미조와 같은 병원의 피부과 의사 김선우 역의 연우진은 다정다감하고 사려 깊은 매력은 물론 한 여자를 향한 순애보를 보여주며 대본리딩 현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또 챔프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진석 역을 맡은 이무생은 진중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사했다.
차이나타운 사장 겸 셰프인 박현준 역의 이태환은 직업을 향한 뚝심과 연하남다운 에너지로 김지현과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한 편 '서른, 아홉'은 오는 2월 16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