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내가 예민한건가 싶긴 한데......아니!신발....정도가있지....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적당히 친한 친구가 있는데 얘가 원래 뚱뚱했었음ㅇㅇ 근데 최근에 살빼고 보통통정도로 바꼈는데 갑자기 날 자꾸 손민수함ㅜ 내가 학교에 내셔널 패딩 입고다녔는데 그거 똑같이 사고ㅜ 근데! 그건 그럴 수 있음 흔하기 때문에...이때까진 별 생각 없었음ㅜ 그러고 내가 학교에서 머리를 묶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얘가 그거 보고 예쁘다고 하더니 그 담날부터 머리를 묶고댕기기 시작함...이것도 뭐 그럴 수 있음ㅇㅇ 근데 마침 내가 그 패딩 질렸던 참이라 무지 회색 패딩을 삼. 근데 또 내가 그 회색 패딩 산지 일주일 후에 얘도 무지 회색 패딩을 삼.... 여기서부터 .어..? 싶었음.... 얘 친구도 나랑 얘 보자마자 스타일 조카똑같다 쌍둥이같다 막 이럼...ㅜ 하 기분 더러워도 최근에 학교 안갔으니까 걍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오늘 내가 저번 주 토요일에 인스타 올린 글을 착장이랑 똑같이 해서 입고갔더라...아니 흔하다면 흔한 착장이긴한데... 셔츠+하얀색 미니스커트+니트 조합에다가 신발도 비슷한거 신음... 니트색만 다름.... 기분 개더럽;; 글 못쓰는거 이해좀 내가 지금 기분이 ㅈ같아서 그런가 글이 잘 안써져.... 이신발 얘 어떡하냐?ㅠ 별거 아닌데 조카 기분 더러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