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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때 ㅈㄴ개찐따엿던 이야기

ㅇㅇ |2022.01.16 22:34
조회 800 |추천 3
씹ㅋㄱㅋ그때 ㅈㄴ흑역사임 일단 내용 존내 김....그만큼 힘들엇다ㅠㅜㅜ

일단 초5때 전학왓는데 전 학교가 시골인지라 우리학년엔 5명밖에 없었음ㅋㅋㅠ그러다보니 전학온 학교는 반에 애들이 거의 6배인거야....근데 애들많다보니깐 친구는 한두명 사겻음
문제는 시골에서 살다보니 그땐 걍 패션?그딴거 모름ㅋㅋ걍 동네언니한테 물려받은 촌시러운 옷에다가 거기선 애들도 다 꾀죄죄하게 다녀도 뒷담같은거 안하니깐 머리도 이틀에 한번 감았음ㅠㅜㅜ
안경도 ㄹㅇ테두리 존내게 찐한 안경꼈어서 눈은 두배로 작아보엿음......하ㅋㅋ
애들도 이땐 뭘쫌알꺼아냐...ㅋㅋ걍 자연스럽게 겉모습이 저러니깐 애들도 날 피하고 뒷담도 ㅈㄴ함
처음에 사겼던 친구들도 걍 내가 전학왓으니깐 잘해줫엇나봄ㅋㅋㄱㄲ금방 지 친구들이랑 놀드라ㅠㅠ
그렇게 초5땐 친구한명이랑만 다녓음..
근데 문제는 얘가 애니를 좋아하는 얘엿음ㅋㅋ막 서코도 가고....하...걔가 나한테 트위터맞팔하자고 이러길래 그때 트위터라는걸 첨알앗고 걔랑 만화카페도 ㅈㄴ많이 가다보니깐 난 ㄹㅇ찐따+씹덕 이 됫엇음.....
말투도 진짜 일본어말투 섞어쓰고ㅋㅋㅅㅂ...걔랑 그렇게 놀앗음....
그러니깐 6학년때 여자애들뿐만아니라 남자애들한테도 뒷담 ㅈㄴ당하고 피구같은거 팀정할때 두명이서 가위바위보해서 애들 데려가잖아ㅋㅋㅋ내가 맨날 혼자 남앗엇음ㅋㅋ;;;모둠정할때도 친구없어서 걍 쌤이 끼워맞췃다ㅅㅂ
그때 속으로 ㅈㄴ서러웟고 찐답게 내가 바꿀생각은안하고 쟤네들 복수하는ㅋㅋ생각밖에 안햇던것같음
남자애들이 더 무서운게 자기들끼리 별명을 지어서 대놓고 뒤에서 시시덕거리면서 놀리더라ㅋㅋㄲㅋ그게 제일 얼마나 서러웟는지 모름ㄹㅇ
암튼 쉬는시간엔 그림그렷고ㅋㅋ점심시간엔 따른 반이된 걔 반을 찾아가서 같이 애니이야기하고 그림그렷음...하
결정적으로 바꾸게 된건 하나뿐인 친구엿던 걔가ㅋㅋ날 손절하고 따른 애랑만 다님...갑자기 나 무시하고ㅅㅂㅋㄱㅋ
엄마가 이때 피아노학원을 강제로 보냇는데 내또래가 두명밖에없엇고...그중한명이 쫌 노는애엿음...학원다니다보니깐 얘랑 자연스럽게 엄청 친해졋고 얘랑 다니다보니 말투도 ㄱㅊ아졋음ㅋㅋㅅ
얘가 나한테 화장품 같이 사자고 이러고 옷도 시내에서 사다보니 패션도 완전 달라지고 그 ㅈ같던 안경도 안썻음...
나도 이때 그런거에 관심생겨서 막 엄청꾸미고 그러다보니 2학기 후반에 친구도 쫌 생기드라ㅋㅋㅋ
중학교올라갈땐 화장하고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성격도 바뀌니깐 친구도 많이 생겻구...문제는 초딩때 같은반이엿던애들이 "쟤 초딩때 개찐ㄸㅏ엿는데ㅋㅋ" ㅇㅈㄹ 존내많이햇던거...하
그래두 그때 남친도 세명정두사겻다ㅋㅋ그래봣자 중딩연애지만....초딩때 하나뿐인 친구엿넌 걔는 나 초6때 모습이더라ㅋㅋ아직두 트위터말투씀
이제 18살되는데 걔네들이랑은 고등학교 떨어져서 잘사는중ㅎㅎ
나한테 많은 도움을 줫던 걔는 애들패고다니다가 경찰서 ㅈㄴ많이 들락나락거리다 자퇴햇으....ㅠ
초딩때만 생각하면 죽고십다...하ㅅㅂ흑역사 개많어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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