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추가 했습니다!
-
사실 지금 다니는곳에서 1월달까지만 하려했고, 하고 싶었는데
2월달에도 해달라는 제안을 하셨어
그런데 시간이 에바적이기도 하고 (엄청 일찍 일어나서 가야하는 시간이기도 하고 내가 원하는 시간대가 너어어무 아니어서)
여기서 끝내고 싶어가지고 시간이 좀..ㅎㅎ 하면서 거절을 했거든
그런데 그럼 시간을 조정하면 (옮기면) 되냐면서
마감하는 시간대로 주신거야 그런데 나는 거절을 원래 잘 못하는 편이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하지...! 나도 내가 너무 답답해 ㅠㅠ) 아.. 하면서 어영부영 대답을 하게 되어서 어찌저찌 하기로 됐어...ㅎㅎ
근무 일정표를 다 짜두셔가지고 일단 다녀야하나 싶은데,, 나중에 가서 3월이 되기전에 "저 2월달까지만 하려고요" 말하고 그만둬도 되겠지..? 그럼 그 후에는 알아서 사람을 구하고 가르치고 하실 거 같은데.. 문제가 말을 해도 일단은 붙잡을거같아 ㅠㅠ 사실 저번에도 몇번 여쭤봐서 하기 힘들것같다고 일단 생각은 해보겠다고 하면서 나름대로 거절을 했었는데 (하기 싫다는걸 표현했었어!) 이번에도 또 그러시다가 타임을 옮기신거야 하하핳^^
저번에 새로운 알바생들이 면접을 많이 보러왔다고 하셨어 (20대초반의 남자들이래 점장님 말씀으로는 그러셨어) 그럼 그 사람들 중에서 괜찮다 싶은 사람을 뽑아서 시키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왜 나를 붙잡는걸까 아이고 모르겠다,,, 답답한데 이걸 어디다 말 할데도 없고해서 익명으로 쓰고 갈게ㅠㅠ!! 사실 별 것도 아닌거라 주변에 말하기도 좀 그렇더라 문제점은 나도 아주 잘 알고 있는건데 그게 고치기가 참 쉽지않네 (확실하게 거절하고 맺고 끊는걸 못하는 편이야 답답하지??ㅠ 나도 내가 무척이나 답답해ㅜㅜ) 이럴때마다 자기주장을 똑부러지게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부럽더라 그 사람들도 처음부터는 쉽지는 않았겠지만 말이야
그리고 나는 지금 이것도 조금,, 못마땅한데 계속해서 요일을 늘려나가신다... 그리고 나중에는 하다가 12시간도 가능하냐고 그러시더라 일단은 12시간은 좀 그렇다고는 말해놨어!!^^ 그런데 언제 또 여쭤보면서 할수있다면서 꼬드길거같고 에고고 벌써부터 한숨이 나온다 하핳 왜 나만 붙잡는건지 모르겠어.. 나도 1월달부터 배워서 시작한건데...
혹시나 해서 덧붙여보는데 절대 자랑은 아니야..!!!ㅠㅜ 혹시 이것 때문일까? 내가 일을 잘하는 편은 절대절대 아닌데 혼나는게 싫고 그래서 (잔실수는 어쩔수없다ㅠ-) 내 나름대로 열심히 싹싹하게? 유도리있게 하려고 노력을 해. 그리고 청소나 정리정돈 청결? 이런건 더더 꼼꼼히해 이건 어딜 가서든 기본이니까! 일이 아니어도 기본중에 기본이잖아 그래서인지 가끔 칭찬을 듣기도 하고 나를 마음에 들어하시는것 같아 싫어하시는것보다는 나은거겠지? 으음,, 아무튼 그것 때문에 더 붙잡는걸까? 어차피 다른 애를 뽑게되면 또 다시 처음부터 가르쳐야되는것도 있을테고 말이야 (이것 때문이 아니라면 미안!!ㅠㅠ 나도 이유는 잘 모르겠어... 아무튼 나중에 꼬옥 그만둬야지 헤헤..
쓸데없이 글이 너무나도 길었지..?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다들 알바나 뭐 등등.. 그만 다닐때, 그만 둘때 어떻게 확실하게 거절을 하느냐를 물어보고 싶었어 ㅠㅠ 원래 1월까지만 다니고 다른곳을 알아보려 했었는데 상황이 어찌저찌 이렇게 되어서 (( 나는 바보다아악 )) 2월도 다녀야할거 같은데 으음... 저번에 말씀 드린대로 원래 1월까지만 하려고 했었는데 2월까지 다니게 된거라고 말하면서 이번달까지만 할거니 (중순이나 그쯤에 말하려구!) 다른 알바생 구하시라 하면 되겠지??? 바로는 못구한다고 하거나 좀 늦게 구해지게 된다면 구해지는때까지 해야되는걸까?ㅎㅎㅎ하.. 난 바보멍충이야
처음에 글 쓸때 생각나는대로 막 적어가지고 글이 두서도 없고 글 흐름도 그렇고 이상하게 썼던 거 같아서 (다시 읽어보니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ㅋㅋㅠ 2월 3월 어쩌구,, 읽으면서 헷갈렸을텐데 다들 지적하지 않고 글 자체만을 봐주시고 제가 발전할 수 있게끔 좋은 말씀들과 조언들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및 수정을 했습니다. 매일 눈팅만 했지 글을 쓴다는건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댓글이 안달려도 음 어쩔수없지 하면서 써내려갔던 거였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주시고 댓글도 많이 써주셔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다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복받으실거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 본문 위에도 수정했다고 써둘게요! 써주신 댓글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면서 깨달았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