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처음 써봐서 약간 어색해요.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19살 때부터 아는 분께 말씀드려 회사 취업을 하였습니다.배운 것도 없고 내세울 자격증도 없는 그런 저라도 받아주셔서 정말 열심히 다녔습니다. 24살 정도까지 정말 열심히 다녔던 거 같아요. 그리고 나 이 정도면 경력도 쌓았고 조금 쉬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오만함에 부모님께 상의해서 1년간 쉬었네요. 실업급여를 타면서 무엇인가 배울 생각도 안 하고 나는 이 정도면 열심히 했다는 마인드로 시간을 보내고 25살부터 다시 취업해야지 하고 회사를 찾아봤지만 제가 내세울 거는 경력밖에 없더라고요 하지만 경력을 봐주시고 또다시 취업을 했지만 1년도 못 채워서 그만뒀습니다
…...사정이 있었거든요...그리고 계속 이러면 안될 거 같아하면서 계속 알바라도 하면서 무엇인가 배우려고 하였습니다근데 알바도...만만치 않더라고요.알바경험은 없고 회사 취업한 경력만 있다고 언젠간 그만둘 사람이라고 못 뽑는다 이렇게 저에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단기 알바 라도 찾으면서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부모님께 손 벌리고 싶지 않아 정말 아끼고 아껴서 돈을 쓰고 모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20대 후반...만나는 애인도 없습니다 결혼할 생각도 못 하 구요 제가 내세울만한것도없는데 누가 저를 만나줄까요 주변 지인 소개팅 자리도 계속 걷어차고 있고 만난다 해도 부끄럽지 않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는...
그리고 현재 좀 더 안정적인 알바를 하고 있어요 여기서 계속 일자리가 보이면 계속 지원을 하고 면접까지는 가지만 잘 풀리지는 않더라고요.근데 알바를 계속 해보니 저는...사무직 계속 앉아있는 직업은... 적성이 아닌 거 같아요아무리 상대가 진상 이여도 멘탈 하나는 좋다 보니 이게 너무 잘 맞는 직업인거같은거에요서비스직이..저에게 너무 잘 맞는 거 같아서 알바로 경험을 쌓고...좀 더..서비스직으로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데..너무 늦은걸까요... 안 늦었다고 해도 사회 시선이 너무 무섭네요
30대가 되면...40대가 되면...계속...무얼해야할까...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계속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지금 하는 알바도 한 40대까지는 계속...할 수 있다고 같이 일하는분께서 말씀하시지만...그 이후는 어떻게 되는걸까...왜.....100세시대지? 이 생각만 요즘 하고 있네요 저는...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누군가 평생~길을 알려줬으면 하는...바람이에요 의지가 없는 것 도 큰 거 같고...
----------------------------------------------------22.01.19 추가
그냥...주절주절 쓴건데...여러가지 조언 감사합니다 솔직히 묻힐 줄 알고..기대도 안했는데
저도 일하면서 진상 여러명 만나봤죠..근데..뭐랄까 오히려 내가 제대로 사회에 나와서 살고 있다는게 느껴지고..참 이상하죠 ㅋㅋㅋ멘탈이 단단해서 그런건지~ 별 생각이 없는건지 ~ 저도 알쏭달쏭해요 최근에 내일배움카드를 만들어서..미래를 생각하면서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습니다..아직 살 일 이 많은데...생각난김에 바로바로 진행하려고 해요 여러가지 조언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지금하고있는 알바는 고급스포츠쪽이에요! 남여 상관없이 손님들이 다 매너가 좋으세요 ㅎㅅㅎ 알바생들에게도 친절하시구 진상이 정말 한 달에 볼까 말까 할정도여서 할 수 있어서 그런건가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