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아버지가 열쇠 잃어버려서 집에 못들어가, 근무하고 있는 며느리한테 열쇠 가지고 오라고 함(핸드폰도 집에 놔둬서 남 전화 빌려 연락). 독채라서 주위에 갈 곳도 딱히 없음
2. 며느리는 회사에 외출신청 했지만, 사적인 업무고 외출시간이 1시간이 넘어서 회사에서 반차 쓰라고 함.
3. 남편은 출장가서 멀리 있어서 못 감.
4. 며느리가 일이 많고 당장 외출이 안되니 시아버지한테 퇴근할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함(약3시간 정도 후 퇴근)
5. 퇴근 후 열쇠 가져다 주었으나 시아버지가 화가 많이 나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열쇠만 받고 감
6. 남편이 전화와서 노인네 추운데 밖에서 기다리게 했다고 너네 부모였으면 그렇게 했을꺼냐고 반차가 뭐 대수냐며 노발대발
(참고로 열쇠공이 못온다 그랬다는?데 그건 남편이 연락한거)
내가 며느린데 내가 선을 넘었다고 사과하라고 하면 이하각설 다 받아들이겠음.
지금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내가 욕만 먹고 있는 상황이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