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고양이의 심리가 궁금해요..
지방에 사는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 남자입니다.
요즘 코시국 영업제한으로 인해 저희커플과 친구커플은 저희집 친구집 번갈아가며 술을 마시는데..
친구집은 고양이를 한마리 키워요.근데 그 고양이가 문제입니다..
아주 귀엽게 앉아있다가 제 손만 보이면 도망가지 못하게 앞발로 꽉 잡고 뒷발로 마구찹니다..그렇다고 제가 괴롭힌것도 아니고 관심도 안주었는데 갑자기 와서 말이죠...
애가 발톱이 날카롭고 진지하게 후드려 패는 정도라..저는 피를 흘리고 있는데도 공격을 하고도 도망가지도 않고 옆에 가만히 저를 보며 웅크리고 있어요..
다른 사람한테는 안그러고 낯도 안가려서 부르면 와서 애교도 부리는 개냥이인데 왜 그러는걸까요..?
혹시 저를 싫어하는건가요 아니면 같이 장난치자는건가요 제 손이 장난감인줄 아는걸까요?
과거 저도 고양이를 몇마리 키웠었는데 이런적은 처음이라 그 고양이 친구의 심리가 많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