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시아버지가 또?
dd
|2022.01.20 01:25
조회 27,376 |추천 106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결혼한 여자이구요시부모님은 시아버지만 계십니다.
그래서 사정상 명절에 남편 친척집에서만 모였습니다.근데 이놈의 코로나가 터진거죠친척집이 멀기도 하고 코로나로 인원제한 등의 문제로 인해 모이지 못하게 됐어요문제는 이렇게 되니 시아버지가 저희집에서 명절을 보내시게 됐습니다.(이것도 사정상)이번 명절에도 오신다고 하구요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집마다 명절을 보내는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근데 시아버지가 눈치가 없으신건지명절되기도 며칠전부터 오셔서 연휴 마지막날에 가십니다.아버님이 오시면 불편한 것도 불편한거지만 일단 딱 걱정되는게 대충 끼니를 때울수도 없고 몇날 며칠을 계시면 대체 몇 끼를 차려야 하는건지... 제가 요리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압박감이 느껴집니다.남편과 이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짜증이 나서 싸웠습니다.하...아니 어떤 며느리가 이 상황을 좋아할까요?시아버지 오신다는 말만 들어도 한숨부터 나오는 제가 잘못된 걸까요?
- 베플min|2022.01.2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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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친정에도 가야죠?? 쓰니가 친정으로 가요 - 두 부자가 오붓하게 시간 보내시게
- 베플짜증나네|2022.01.2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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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친정 가지 말란 말인가요? 시부께 친정 가야한다고 저희 부모님도 저 기다리세요. 저도 부모님 보고 싶어요. 말씀 드리고 친정에 가세요. 아니 이런 글 볼때마다 남편 ㅅㄲ 는 뭐하는지 진짜 열받네요. 지 부모만 부몬가.
- 베플에휴|2022.01.2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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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명절 아침 친정집으로 가세요 저번 명절에도 친정 못가서 저도 부모님 뵈러 가겠습니다 아드님이랑 잘 계세요 하고 쓰니도 명절 끝날때까지 친정에 계시다 오세요 아들놈이 밥 차리던지 시켜먹던지 알아서 하겠죠 시아버지도 며느리가 불편해 한다는거 알아야 그렇게 몇칠씩 그것도 명절에 있지는 않겠죠 며느리는 뭐 고아인가?진짜 개뻔뻔하게 가지도 않고 죽치고 있냐 그리고 남편도 똑같아요 처가집에 죄송 해서라도 지아빠한테 처가집 가야되니깐 가시라고 해야지 지부모만 부몬가 부자가 쌍으로 쓰니랑 쓰니집 무시하는거니 쓰니도 그냥 통보하고 명절아침 친정으로 꼭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