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시어머니 사이 안좋아요
홀시어머니이시구요
뭐 결혼초반에는 시어머니랑 같이다녔어요 시장도가고
밥도먹고 절에도가고 하지만 갈수록
부부사이 이간질 + 부부데이트 질투 + 아들뺐어간년 +첩년
이렇게 취급해서 중간역할못한 남의편 놈이랑도 마음이
멀어진상태입니다 저에게 어마어마 상처
그래서 요즘은 신랑에게도 거리를 두고있고 신경 쓰지말고
차라리 내엄마한테 잘하자 해서
저번주 주말에 제여동생이랑 엄마랑 조용한 근교에 캠핑장
가서 고기먹고 놀았어요
비수기라서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
시엄니가 이러쿵 저러쿵 시엄니는 아들만 둘인데
가고싶으면 아들들 데리고 가던가
괜히 저한테 심술은...
더욱더 다닐려합니다 .. 시가한테 잘해줘봤자 욕이고 뒷담인것을
결혼후 1년만에 알았어요 ..
이시국에 제주도는 아닌것같고 엄마랑 강릉바다나 가볼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