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을 잘 못해. 그러니 친구한테 말하듯이 반만로 올리겠어.
아버지가 생선을 시켰는데 탄산음료가 3통이 왔어...
택배는 아이스박스 아래가 아예 깨져서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서 왔고.
판매자분께 전화했는데 말씀 드리자마자 판매자님 와이프분인지 직원분인지한테
또 나왔데!!! 라고 어이없어 하시고...
우리는 탄산음룐데 그쪽엔 컵이 들어있었데...
뭐 이런 경우가 다있지?
배송기사님한테 문자남기고 택배사에도 오늘 아침에 글 올렸는데 아무쪽에서도 연락이 없어.
판매자님은 다시 보내주신다고 했고 본인도 억울하니 택배사에 말좀 해달래.
그런데 이런경우가 많아?? 요즘 택배물량 많아서 힘들건 아는데...
망가졌으면 판매자한테 전화하면 될일 아냐?
그래서 서로 해결방안 찾으면 되고...
아예 다른 물건이 들어있는거 봐서는 뭔가 도둑질 당한 느낌이거든?
참고로 저 음료들은 새거야. 뚜껑딴 흔적이 없어.
그대로 포장 해뒀고 사진 찍어두고 택배기사님한테 가져가시라고 문자 해놨는데...
나 참 불혹에 나이를 살았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야.
혹시나 문제될까 택배사는 언급안해.
모자이크는 개인정보니 이해바래 .